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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43억원 횡령 논란 이후 셀프 염색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황정음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황정음은 냉장고 속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공개하며 "'다이어트해야지' 하면서 샀는데 6개월 됐는데 못 먹었다. '다이어트해야지' 싶었는데 일도 없으니까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이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닝룸에는 10년째 사용 중인 식탁이 놓여있었다. 황정음은 "신혼 때 산 거다. 가구 챙겨서 나왔다. 내 짐 빼가라고 (전남편이) 문을 열어놨더라.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대는 주방 옆 선반에 간단히 마련돼 있었다. 황정음은 소박한 화장대를 가리키며 "거울 안 본 지 오래됐다. 그냥 바른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비타민 챙겨 먹으려고 한다"며 "힘든 일을 겪으니까 노화가 시작된 것 같다. 눈도 잘 안 보이고 머리도 염색 안 하면 하얗다. 그래도 탈모는 없으니까 다행"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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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친해졌지?"...우즈 '여사친' 제니, 11년 인연 고백
가수 우즈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10년이 넘는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우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제니랑 굳이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처음으로 한 화면 안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10년이 넘는 인연을 언급했다. 우즈는 "제니를 알게 된 지 10년이 훌쩍 넘었다"며 "연습생으로 유명할 때 고등학교 축제에서 제니를 처음 봐서 인사를 했다. 그리고 같은 회사 연습생이 돼 오고 가면서 봤고 결정적으로 친해진 건 11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제니는 "우즈가 놀아달라고 해서 친해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라고도 밝혔다. 우즈는 "같은 초등학교도 나왔다"며 다들 어떻게 친해졌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제니는 "우리가 왜 친한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인연이 깊다"고 맞장구쳤다. 제니는 우즈에 대해 "좋은 노래를 발표하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있다"며 "늘 응원하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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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 권오중 아들, 목에 유리 박히고 기어다녀...가해자 뻔뻔 거짓말
배우 권오중이 아들의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권오중은 29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아들 혁준군이 학창 시절 1년간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 혁준군은 발달 장애 증상을 동반한 희소병을 앓고 있으며, 다리 근력 저하로 보행이 어려운 상태다. 권오중은 "아들이 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데 늘 혼자였다. 같이 놀아야 친해지는데 그러지 못해 혼자가 된 것"이라며 "그러다 아들이 중학교에 갔는데, 갑자기 학교를 안 가겠다고 했다. 누가 배를 때렸다고 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나중에 학교 가서 때렸다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억울해했다. 그래서 오히려 집에 와 아이한테 뭐라고 했는데, 나중에 학교에서 아들이 목을 다쳐 응급실에 갔다는 전화를 받았다. 알고 보니 우리 아이가 1년 동안 5명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억울해했던 그 친구가 거짓말을 한 거였다. 화장실 같이 가면서 친한 척하다 몽둥이로 때리고, 배를 때리고, 바닥을 기라고 했다"며 "목을 다친 것도 가해자들이 창문을 보고 있는 아들을 때려 목에 유리 파편이 박힌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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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안경원까지 찾아온 시청자들에 '몸살'…데프콘 긴급 당부
'나는 솔로' 제작진이 31기 출연자 경수의 일터를 찾아가는 일부 시청자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 2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1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이야기가 전해진 뒤 MC 데프콘이 긴급 공지를 전했다. 이날 데프콘은 "31기 솔로 남녀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출연자 중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분도 계시지만 진짜 비명을 지르는 분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경수 씨 일터에 찾아가 짓궂게 행동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한다. 많이 힘들어하신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이분들은 연예인이 아니다. 우리 이웃이고 평범한 일반인"이라며 "평범한 일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사업장에 찾아가 과한 언행이나 행동은 삼가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수는 안경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로 현재 방송에서 순자와 영숙 사이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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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경수 경쟁자' 순자와 정면 대화…옥순 "둘이 안 어울려" 편들기
영숙과 순자가 경수를 두고 본격적인 신경전에 돌입했다. 서로를 경쟁자로 인식한 두 사람은 속내 공유를 거부했고 이후 여자 숙소에서도 편이 갈리며 '경수대전'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29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1회에서는 데이트가 끝난 뒤 서로의 마음을 탐색하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를 두고 경쟁 구도에 놓인 영숙과 순자는 단둘이 따로 대화를 나눴다. 영숙은 "미리 두 분(영철, 순자)한테 언지를 해놓은 상태에서 경수님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순자는 "영숙님이 저한테 말하지 않아서 서운한 건 없다. 여기는 그런 곳이라 이해한다. 저는 경수님의 마음이 궁금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영숙은 "원래는 후보가 두 명이었는데 제 생각은 정리가 된 것 같다"며 사실상 경수를 향한 직진을 선언했다. 순자 역시 "사실 경쟁자이기 때문에 영숙님과 마음을 나눌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경쟁자로 갈라선 두 사람은 이후 여자 출연자들과 각자 속내를 나누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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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경수, 순자·영숙 사이 가시방석…3일 차에 "확신 달라" 요구도
31기 경수가 순자와 영숙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가운데 순자가 3일 차 만에 확신을 요구하며 삼각관계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2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1회에서는 데이트 후 서로의 마음을 탐색하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순자는 마음속 1순위인 경수가 영숙의 호출로 대화를 나가자 2시간 넘게 기다리며 불안한 마음을 달랬다. 이후 경수가 돌아오자 영숙이 재빠르게 그의 옆자리를 차지했고 순자는 두 사람을 지켜보며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경수 역시 순자의 눈치를 보면서도 영숙과 대화를 이어갔다. 경수는 개인 인터뷰에서 당시를 떠올리며 "무서웠다. 영숙님이랑 대화하고 와서 순자님한테 가서 '왜 화났어?'라고 할 수 없었다. 가시방석이었다"고 털어놨다. 결국 순자는 영숙 옆에 앉아 있던 경수에게 산책을 제안했다. 단둘이 마주한 자리에서 순자는 "심경의 변화가 있냐. 확실하게 어느 쪽으로 갈 건지 말해달라"며 경수의 마음을 확인하려 했다. 이에 경수는 "난 순자가 1순위라고 영숙에게 말했다"고 답했고 순자는 "그럼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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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순자 보는 앞에서 경수 호출…슈퍼데이트권 약속까지
31기 영숙이 순자의 1순위인 경수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며 삼각관계에 불을 붙였다. 이때 경수 역시 "순자와 영숙을 생각하고 있다"며 영숙에게 슈퍼데이트권 사용을 약속해 긴장감을 높였다. 29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1회에서는 데이트를 마친 뒤 서로의 마음을 탐색하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수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영숙은 영철의 마음을 확인한 데 이어 자신의 마음속 1순위인 경수에게 다가가 대화를 요청했다. 당시 경수 옆에는 경수를 1순위로 두고 있는 순자가 앉아 있었다. 하지만 영숙은 아랑곳하지 않고 경수에게 대화를 청했고 순자는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MC들은 "영숙은 여우가 아니라 불도저다. 주변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다"고 반응했다. 또 MC들은 순자의 얼굴 떨림을 보며 "안면근육에 마비가 왔다. 마그네슘 부족 현상이다. 예민함이 드러나는 것 같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순자는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경수님이 저를 보면서 웃고 이야기하던 상황에 갑자기 영숙님이 일어나서 채갔다"며 "본인은 급했겠지만 사실 기분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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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광수 앞에서 영철 생각에 눈물…데프콘 "사과해라" 분노까지
31기 영숙이 광수와의 데이트 도중 영철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한 차례 거절당하고도 다시 다가온 광수는 영숙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짚었고 영숙은 오히려 "영철님의 진심을 잘못 판단했던 것 같다"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1회에서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영숙은 광수의 선택을 받아 1대1 데이트에 나섰다. 앞서 광수는 영숙에게 한 차례 거절당했지만 다시 한번 영숙을 선택하며 대화를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차로 이동하던 중 영숙은 "제가 어제 광수님을 거절했는데 광수님 입장에서는 제 말이 거절처럼 느껴졌냐"고 물었다. 이에 광수는 "완전히 거절하신 것으로 느꼈다"면서도 "다른 분을 알아보려고 했지만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한 번 더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광수는 "영숙님은 잘되실 것 같다. 노선도 정해진 것 같다"며 "1순위가 영철님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실제 영숙의 1순위는 경수, 2순위는 영수였지만 광수의 영철 언급에 영숙은 오히려 영철의 마음을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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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영자, '모르겠다' 영철과 데이트 후 싸늘 "회피형, 가벼워 보여"
31기 영자가 영철과의 1대1 데이트 후 실망감을 드러냈다. 대화 내내 결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가치관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영자는 "회피형 같다"며 사실상 선을 그었다. 29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1회에서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영자는 영철의 선택을 받아 1대1 데이트에 나섰다. 영철은 "원래 영자를 선택하려고 했다"며 "나는 외적인 게 첫 번째로 만족해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날 영철은 영자에게 연애관에 대해 "간섭이나 통제를 해줬으면 좋겠다. 내 편이라는 건 나의 선을 자유자재로 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영자는 "나는 오히려 반대다. 선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하며 초반부터 다른 성향을 드러냈다. 영철은 "선을 넘는다는 게 말을 조심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아닌 것 같으면 내 의견도 꺾을 수 있는 정도"라며 "주도적인 여성은 좋지만 과하게 행동하는 건 싫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자가 "리드해주면 고분고분 말을 잘 들 자신은 있냐"고 묻자 영철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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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정희, 상철엔 선 긋고 영식엔 질투 "정숙과 데이트할 거냐"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영식을 향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영식이 정숙과의 데이트 가능성을 솔직하게 언급하자 정희는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29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1회에서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정희는 영식과 상철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에 나섰다. 식사를 마친 뒤 정희는 먼저 상철과 1대1 대화를 나눴다. 상철은 "어제 불멍했던 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데이트는 어땠냐"고 물었고 정희는 "생각했던 것보다 잘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내 정희는 "죄송한데 혹시 시간 한 번만 봐주실 수 있냐"고 물으며 밖에서 기다리는 영식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희는 "보통 10분씩 얘기하지 않냐"며 먼저 제한 시간을 제안했고 상철은 "시간제한이 있는 건 아니던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희는 "영식님이 혼자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진다"고 설명했다. 또 정희는 상철에게 "마음 가는 대로 한다고 해서 나쁘게 생각하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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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탕웨이, 10년만 둘째 임신 사실이었다…"뜻밖의 일, 기뻐"
김태용 영화감독 아내이자 중국 출신 배우 탕웨이가 둘째를 임신했다. 탕웨이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새끼 말이 하나 더 생기게 됐다"며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정말 큰, 뜻박의 일이다. 매우 기쁘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며 남편, 첫째 딸과 장난감 말을 쥐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둘째가 '말의 해'인 올해 태어날 예정임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탕웨이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행사에 D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나타나 둘째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올해 47세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만추'에 출연하면서 김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2014년 결혼해 2016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탕웨이는 최근 박찬욱 감독 새 영화인 서부극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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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재균, 1년 반 만에 재혼 언급? "전현무보다 먼저 할 듯"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재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5월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29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경상북도 문경 맛집 발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방송에는 최근 야구인을 넘어 예능인으로 변신한 황재균이 '먹친구'로 출연한다. 전현무는 이날의 '먹친구'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방송을 제일 열심히 하려는 친구"라고 소개한다. 이어 모습을 드러낸 황재균은 "야구 은퇴 4개월 차"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는 "바프(바디 프로필)는 7월 내 생일에 맞춰 찍으니까 오늘은 먹고 살 빼면 된다"며 프로그램에 의욕을 드러낸다. 특히 황재균은 미혼인 전현무에게 "전현무보다 결혼을 빨리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는 "내가 한 번도 안 한 걸 연타로 하겠다는 거냐"고 받아친다. 1987년생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24년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황재균은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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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탕웨이, 10년 만에 둘째 임신?…원피스에 포착된 'D라인'
중국 배우 탕웨이(46)가 10년 만에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탕웨이가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탕웨이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탕웨이는 넉넉한 핏의 원피스를 입고도 복부가 도드라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온라인에선 탕웨이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다만 탕웨이 측은 현재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도 탕웨이를 둘러싼 임신설이 한 차례 제기된 바 있다. 당시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 함께 베이징 싼리툰에서 목격된 탕웨이는 오버핏 체크 셔츠로 복부를 가리는 듯했다는 목격담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과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16년생 딸 썸머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