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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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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팬 콘서트 좌석 1/2 남았다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 서운"
하하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서울 공연 티켓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하다고 고백하며, 높은 인지도에 비해 실제 인기는 부족하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하는 단독 콘서트를 홍보하며 현실적인 티켓 판매 상황을 고백했다. 하하는 "팬 콘서트를 진행한다"며 "부산은 괜찮은데 서울이 문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좀 많이 놀랐다. 녹화일 기준 반 정도 남았다"며 "공연 기획사에서 많이 놀라셨다. 서둘러서 '라디오스타' 출연도 부탁드린 것"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자신의 인지도와 실제 인기 사이의 괴리도 솔직하게 인정했다. 하하는 "저는 유명하긴 하다. 하지만 인지도에 비례한 인기는 없다"며 "날 위한 자리에 2000석 이상을 모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 정도 방송 경력에는 사실 어려운 게 아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30년 차 방송 경력에 비해 체감 인기가 부족하다는 고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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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가사도우미에 '강남 집' 사줬다...홍혜걸 "남편보다 중요한 분이라고"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가 10년 넘게 함께한 가사도우미를 위해 집을 사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여에스더의 우울증을 언급하며 남편 홍혜걸의 역할을 물었다. 김구라는 "여에스더 박사님이 우울증이 심하다"며 "남편으로서 홍혜걸 씨가 옆에서 노심초사 지켜보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혜걸은 자신을 "집사람 챙기는 집사"라고 표현하며 "많은 분이 제 팔자가 늘어졌다고 하는데 사실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몰래카메라로 제 하루를 찍으면 아침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팬티만 입고 등 긁고 아주머니가 해준 밥 먹는다"며 "그렇게 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하하는 "여 박사님 많이 좋아지셨어요?"라고 물었고 홍혜걸은 "많이 좋아졌다"고 답하며 아내의 회복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렸다. 홍혜걸은 "일하는 아주머니가 옥수수를 하나 가져오셨는데 아내가 옥수수를 탁 부러뜨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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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홍혜걸, 폐 질환 완치 판정 "제주 요양 5년 만"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폐에 문제가 생겨 제주도에서 5년간 요양 생활을 했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폐 질환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 희소식을 안겼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홍혜걸을 소개하며 "여에스더 옆에 딱 붙어서 별거 아닌 삶을 살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혜걸은 코로나19 시기 제주도로 내려가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홍혜걸은 "코로나19 때 강아지 한 마리 데리고 제주도에 내려갔다"며 "마침 폐에 혹 같은 게 생겼다. 요양 겸 5년 있었다"고 밝혔다. 아내 여에스더와 떨어져 지낸 이유도 설명했다. 홍혜걸은 "아내도 우울증이 많이 심했다. 아침에 저를 보면 억지로 웃었다"며 "그것도 못할 짓인 것 같아 서로를 위해 떨어지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두 사람의 별거 생활은 5년간 이어졌고 최근 홍혜걸은 죄책감에 별거를 청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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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키 시바세키, 배철수에 DM 보냈는데 무응답에 서운 "대단한 깡"
프로듀서 허키 시바세키가 과거 배철수에게 자신의 노래를 라디오에서 틀어달라고 DM을 보냈지만 답장을 받지 못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허키 시바세키를 소개하며 "2년 연속 힙합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근데 정작 상 때문에 삐져 있다던데"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허키 시바세키는 "물론 감사한 일이고 기분 좋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도 "삐졌다는 말은 웃기긴 하지만 '이제야 주나' 싶었다"며 "오랫동안 상을 못 받다가 이제야 인정받은 게 아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하는 허키 시바세키의 적극적인 홍보 방식을 언급했다. 하하는 "내가 듣기로는 힙합계에서 장난 아니라고 들었다"며 "직접 자기 음원을 사람들에게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면 배철수 씨한테도 보냈다. 대단한 깡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허키 시바세키는 배철수에게 직접 DM을 보낸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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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숙소 찾아온 남자 연예인?…지드래곤 "내가 입 열면…"
가수 지드래곤이 과거 산다라박의 숙소에 찾아왔던 한 남자 연예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그룹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캠핑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빅뱅 멤버들은 캠핑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산다라박이 데뷔 초에 겪은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산다라박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과거 연예인에게 대시받았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산다라박은 데뷔 초 2NE1 숙소에 한 남성 연예인이 찾아왔고, 이를 본 지드래곤이 소속사 사장에게 일러바쳤다고 전했다. 대성은 지드래곤에게 과거 2NE1 숙소에 찾아온 남자 아이돌을 본 게 맞냐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당시 사장에게 알린 것이 자신이 맞다고 인정하며 "내가 입 열면 누나…"라며 장난스럽게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내가 본 건 아니고, 남자 쪽도 내가 안다"며 "내 기억으로는 소개해 준 것도 난가? 잘 모르겠다. 내가 오작교 많이 한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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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서래마을 이사설 고백…마포 몰래 떠나려다 딱 걸렸다
하하가 서래마을 쪽으로 이사를 알아봤다가 아파트 주민들에게 소문이 나 "어딜 가냐"는 핀잔을 들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하하에게 "최근 하하 씨가 두 개의 심장으로 서울과 부산을 오가고 있다고 한다"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하하는 자신의 곡 '부산바캉스'를 계기로 부산 해운대의 앰배서더가 된 사연을 밝혔다. 하하는 "마포구 보안관에서 해운대 홍보대사가 되면서 부산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에 특별한 연고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하하는 "'부산바캉스'를 부르며 해운대, 광안리, 자갈치시장 등 부산을 홍보했더니 부산에서 해운대 홍보대사를 시켜주셨다"고 설명했다. 야구 역시 부산 연고팀인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고 있다. 하하는 "야구도 자이언츠 팬"이라며 "원래 자이언츠 팬은 아니었다. 얼떨결에 공연하러 갔다가 응원 단상에서 자이언츠 팬을 선언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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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돌보러 집에 갔다가 '불륜' 촉..."증거 잡아야" 부모들 나서는 이유
형사 출신 탐정 박민호가 최근 부쩍 이혼·불륜 관련 탐정 의뢰 트렌드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는 네가 이번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박민호는 "의뢰 트렌드가 약간 변한 게 있다"며 "남편이 사업하는 경우 이혼까지 약간 시간을 가진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사업자였는데 법인으로 만든다. 법인 사업자로 바꾸고, 거기서 다시 그 법인에서 또 법인으로. 재산을 옮겨 돈을 빼돌려서 최종적으로는 현금으로 바꿔 부모에게 보낸다"고 설명했다. 박민호는 또 "부모가 자녀들 불륜 관련 의뢰를 많이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요즘 베이비붐 세대가 다 똑똑하다. 평생 이룬 재산에 굉장히 민감하다. 옛날 같으면 '네가 참고 살아라. '라고 했지만, 요즘은 아파트가 수십억 원이지 않나. 요즘 트렌드는 '재산을 어떻게 지키느냐'다"라고 밝혔다. 박민호는 물려준 재산이 자식 내외의 이혼으로 분할될까 걱정한 부모가 나서 사위·며느리의 불륜 증거를 찾기 위한 의뢰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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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사망' 쿨 김성수 "양친 안 계셔 홀로 육아, 딸 2차성징 힘들어"
그룹 쿨 김성수(58)가 강남 칼부림 사건으로 전 아내가 사망한 후 홀로 딸을 키우며 느낀 어려움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김성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가 딸 이진이의 그림을 벽에 걸자 김성수는 딸 혜빈 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성수는 현재 혜빈 양이 대학교 2학년이라며 "우리 딸도 미술 공부하고 있다. 산업디자인"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딸에게 "마파두부 배워갈 건데 좋아하냐?"고 물으며 다정하게 통화하는 '딸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혜빈 양은 "멋있는 아빠다. 평상시에 요리도 많이 해준다"고 자랑했다. 김성수는 "부모님이 22, 23세에 다 돌아가셨다. 제가 3남 2녀 중에 막둥이"라며 부모 도움 없이 딸을 홀로 키웠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 행사에 가면 제일 힘든 게 아이가 혼자 있어야 하는 거였다. 마침 다행히도 아파트 아래층에 같은 반 아이가 살아서 부모님이 같이 재워주고 했다. 이웃들에게 고마움이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는 '싱글대디'로서 느낀 육아 고충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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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이 첩질 못 본다" 불륜남에 딴 여자가...청부업자 의뢰한 상간녀
불륜남에게 또 다른 상간녀가 생기자 복수하기 위해 탐정을 찾아온 한 상간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는 네가 이번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탐정 임병수는 자신이 상간녀라고 밝힌 한 의뢰인의 사연을 전했다. 임병수는 "이분은 아예 작정하고 연락했더라. 전화하자마자 '탐정님, 제가 상간녀입니다'라고 하더라. 만나서 상담하고 싶다고 했다. 사무실에 와서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제가 상간녀인데 저 말고 다른 상간녀가 있다'고 하더라. 이야기를 들어보니 3년간 불륜을 저질렀는데 이 남자가 다른 여자가 또 생겼다고 하더라. 첩이 첩질을 못 본다. 새 상간녀가 생긴 걸 의뢰인이 알고 이 남자에게 응징하고 싶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해 드리면 되겠냐고 하니(살인) 청부업자를 소개해달라고 했다. 그런 생각 자체를 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랬더니 한참 고민하고는 가방에서 와인을 꺼내서 따더니 내게 '탐정님 애인 있어요?'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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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아버지, 16세에 독립운동…日 군수물자 폭파, 고문 버텨내"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 고(故) 홍창식 선생을 떠올리며 생전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지금 당장 홍지민'에는 '독립운동가였던 우리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지민은 최근 광복절 특집으로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를 언급하며 "이맘때쯤 되면 친정아빠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아이를 키워보니 어떻게 16세 때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 싶다"며 어린 나이에 항일운동에 뛰어든 아버지를 떠올렸다.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따르면 홍창식 선생은 1942년 독립운동단체 백두산회에 가입해 함경북도 성진 일대에서 항일 활동을 벌였다. 이듬해 일제 경찰에 체포돼 1944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단기 1년, 장기 3년을 선고받았다. 김천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던 중 광복을 맞아 출옥했으며,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홍지민은 "아빠가 1943년에 잡히셨다.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옥중 생활을 하시다가 감옥에서 해방을 맞이하셨다"며 "우리 아빠뿐 아니라 어린 나이에 독립운동을 한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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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정준원은 입 꾹..."원래 신중한 사람" 공효진이 감쌌다
배우 공효진(46)이 최근 태도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 정준원(38)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공효진은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준원은 말을 쉽게 잘 안 내뱉는 스타일의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좋은 배우라는 것을 안다"며 "연기를 너무 잘했다. 그 친구가 너무 잘해서 주인공을 맡아본 적 없는 배우라는 사실을 망각할 정도였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말을 뱉어내는 타입이 아니라 신중한 사람"이라며 "고심하고 말한다. 진짜 신중한 사람이고 연기마저 신중하게 한다"고 부연했다. 공효진은 정준원의 태도 논란에 대해 "다 겪어야 하는 일"이라며 "마음이 복잡할 것 같다. 옆에서 봐도 복잡해 보인다"고 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워낙 남자다워서 흔들림 없이 임하고 있다. 다 내 마음 같지 않다는 것을 배우는 것 같다"며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해도 마음이 쓰이지만 이제는 이 친구가 작품으로 확인시켜줘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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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너무 뺐네?" 웬디 '뼈말라' 품평 도 넘었다…소속사 "법적 대응"
최근 마른 몸매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외모 품평과 성희롱성 게시글, 악성 댓글 작성자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9일 웬디 소속사 어센드엔터테인먼트(ASND)는 "지난 공지를 통해 엄중 대응할 것을 밝혔으나 최근까지도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롱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신체를 특정해 성적으로 언급하거나 품평하는 행위, 외모와 신체에 대한 조롱 및 비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나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없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하며 "경중을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최근 웬디는 이전보다 더 마른 듯한 모습이 공개돼 일부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앞서 웬디는 아침 공복 러닝과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 중이라고 밝혔으나 무리한 체중 관리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