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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역대 흥행 순위 2위 달성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6만 602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정상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67만 6534명으로, 1600만 돌파까지 약 33만 명을 남겨둔 상황이다. 현재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의 최종 관객 수가 1626만 6641명인 만큼, 업계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를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흥행 수익 역시 눈에 띈다. 누적 매출은 1507억원으로, 제작비 105억원 대비 약 14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해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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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강다니엘,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오늘 입대
그룹 워너원 출신 솔로 가수 강다니엘(29)이 군 복무를 시작한다. 9일 소속사 에이라는 이날 강다니엘이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으로 복무하게 된다. 소속사는 "입소 당일 별도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다수의 군 장병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들의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다니엘은 2017년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위를 차지, 우승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강다니엘은 '프로듀스 101'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에서 센터를 맡아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팀 해체 이후 솔로로 전향한 강다니엘은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 MC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그는 지난해 6월 여섯번째 미니앨범 발매했다. 강다니엘의 입대 소식으로 올해 상반기 예정된 워너원 재결합 프로젝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워너원은 엠넷 신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다시 뭉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입대 전까지 프로그램 초반 녹화 일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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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둘선, 빵집 사장님 된 '깜짝 근황'…"빵 만든 지 벌써 9년"
톱모델 박둘선(52)이 빵집 사장님이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에서는 '시그니처 빵 만들기' 미션을 치르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전자로 출전한 박둘선은 '건강빵'을 선보였다. 박둘선은 "나주에서 빵 가게를 하고 있다. 빵 만든 지는 9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박둘선의 능수능란한 베이킹 실력을 지켜본 심사위원들은 "(빵 반죽을) 많이 만져보셨는데?", "완전 프로"라며 깜짝 놀랐다. 박둘선은 큼직한 빵 반죽에 다양한 곡물류를 묻히며 베이킹에 나섰다. 박둘선은 "제 시그니처 빵은 친한 동생 복희를 위해 만든 '보키빵'"이라고 밝혔다. 이어 "걔가 당뇨 환자다. 소금이 정말 적게 들어가고 설탕이 아예 안 들어갔다. 밤 10시에 먹어도 소화가 잘되는 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둘선의 '보키빵'을 맛본 심사위원들은 실망감을 표했다. 대한민국 최연소 제과제빵 명장인 이석원은 "(내상이) 열려야 하는데 안 열렸다"며 평가했다. 내상이란 빵 내부 구조를 뜻하는 말로, 속이 잘 익고 기공이 고른지 등에 관한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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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시댁도 놀란 '월세 1000만원' 집 떠난다...창밖 보며 "잘 살았어"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 소식을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8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 D-2. 3년 반 너무 잘 살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딸 해이 양을 품에 안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손담비는 "해이야 이 집에서 행복했지? 이사 가면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세 가족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택에 살고 있다.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91평으로 방 3개, 화장실 3개"라고 집을 소개하며 "월세 1000만원, 관리비는 80만원 넘게 나온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월세에 대해 "내가 내 입을 찢어야 된다"면서 "내 타이틀 앞에 자꾸 월세 1000만원이 붙는다. 시댁에서도 난리가 났다. '월세 1000만원 사니?' 하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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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광장 공연 '23일 예매 오픈'…'아미' 글로벌 응모는 별도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콘서트를 무료로 감상한다. 9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의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 구매와 응모 방식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크게 일반 무료 티켓과 위버스 글로벌 응모로 나뉜다. 일반 무료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예매 방법은 20일 정오 위버스와 NOL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미(ARMY. 팬덤 명)를 위한 위버스 글로벌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중 응모 기간 내 정규 5집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이 이뤄진다. 관련한 세부 내용은 10일 위버스에서 공지된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무료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과 문화를 접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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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고시원 살았던 송해나...데뷔 15년 만에 산 집 공개 "깔끔"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생애 첫 자가 아파트 마련에 성공했다. 송해나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새로 이사한 아파트를 공개했다. 송해나는 10개월 전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한다. 40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는 상품을 골랐다는 그는 최근 0. 4% 정도 금리가 하락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공개된 송해나의 집은 모던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거실과 주방, 침실 모두 화이트와 베이지톤으로 깔끔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옷방은 옷이 너무 많아 어수선한 상태였다. 송해나는 어린 시절 반지하에 살았다며 "엄마가 항상 화장실에 동생이랑 같이 갈 거냐고 물어봤다. 둘 다 소변을 보고 나면 물을 내렸다"고 떠올렸다. 가장 서운했던 기억으로는 용돈을 모아 어머니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가 혼난 일을 꼽았다. 송해나는 어머니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버럭 화를 냈다며 이후 카네이션을 선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송해나 어머니는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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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아들 데리고 캐나다 이민…윤손하 "배우였던 시절 떠올라"
한국을 떠나 캐나다 밴쿠버에 정착한 배우 윤손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손하는 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밴쿠버에서 오랜만에 배우 이혜은과 만났다며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윤손하는 "만나면 늘 이렇게 신나는 우리. 같은 밴쿠버에 살면서도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막상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세상 또 이렇게 즐겁다"고 말했다. 그는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그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이)혜은 언니"라며 이혜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배우 선배이자 인생 선배. 그리고 참 배울 점이 많은 언니가 참 좋다. 웃다가 진지해졌다가 따뜻해졌다가 다시 웃고. 돌아오는 길에 올려다본 하늘도 연한 하늘색.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하루였다"고 했다. 윤손하는 1994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힌 뒤 KBS 공채 16기 배우로 데뷔했다. 1999년 MBC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2000년 KBS2 '눈꽃'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고, 2001년에는 일본에 진출해 배우 겸 가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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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얼굴에 새빨간 화상..."공황발작, 엄마도 눈물" 피부과서 무슨일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피부과 시술을 받다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지난 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슈링크 시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권민아는 "1월 말~2월까지 좋은 일이 많이 잡혀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2026년 1월24일 수면 슈링크 리프팅 600샷을 받았다"며 "눈을 떴을 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느껴졌다"고 떠올렸다. 그는 "거울을 보니 피부가 한겹씩 화상으로 인해 뜯겨 돌돌 말아져 올라가 있었고, 진물과 물집이 나 있었다. 정말 절망적이었다"고 털어놨다. 병원 측은 "시술 과정은 문제 없었다"며 책임을 피하고 있다고 권민아는 주장했다. 권민아는 "원장님은 원인은 슈링크 팁 불량밖에 없는 것 같다고 하신다. 내가 팁 확인을 안 한 거냐고 물으니 '팁이 불량이면 (기계가) 작동이 안 된다고 하셨다"고 답답해했다. 권민아는 "한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오던 의원이다. 지난달부터 수면동의서, 시술 안내 동의서, 사진 여부도 물어보지 않았다. 시술전 피부 진료나 진단을 받은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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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9세 연하' 남자친구 들켰나…父 "일단 데려와"
송해나가 아버지에게 연애, 결혼 잔소리를 들었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1회에서는 모델 송해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해나는 아버지가 계신 태안에 있는 한 주말농장으로 향했다. 아버지는 "너 지난번에 아빠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했냐. 9살 어린 남자친구를 만난다고 했다"며 송해나의 연애에 대해 캐물었다. 앞서 송해나는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예고 없이 아버지에게 전화해 "9살 연하 남자친구 어떠냐"고 물어 아버지를 당황하게 했다. 당시 아버지는 "요즘은 그런 거 따질 거 없지만 뭐 하는 사람이냐"라고 되물었다. 아버지는 그날 송해나와의 통화를 회상하며 "얘가 9살 연하랑 연애를 하나 보다. 깜짝 놀랐었다"며 당시의 감정을 다시 전했다. 송해나는 "그럼 9살이 많은 거면 몇 살까지 괜찮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5살 차이까지는 괜찮다. 세대 차이가 날 정도로 나이 차이가 벌어지면 힘들다. 공통점이 별로 없다"고 송해나를 말렸다. 송해나는 "난 5살 이상 연하도 만나 봤다. 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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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김민석, 여자한테 잘 보이려 서울예대 입학? "돌이켜보면…"
멜로망스 김민석이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서울예대에 입학했었다고 고백했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1회에서는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김민석 씨 사랑 때문에 대학에 갔다는 얘기가 있다. 이게 무슨 얘기예요?"라며 말을 걸었다. 김민석은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다. 콘서트 보러 갈 돈이 없었다. 서울예대에서 공연한다고 해서 같이 가게 됐다. 그 친구가 '오빠가 여기 입학해서 나 구경시켜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 말에 꽂혀서 열심히 입시를 준비했다. 입학하고 고백했는데 실패해서 구경을 못 시켜줬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석은 "돌이켜보면 너무 고맙다. 멜로망스 그룹도 예대 동기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뭐라고 하면서 찼어요?"라며 짖궂은 질문을 이어갔고 김민석은 "'얼마나 좋아하냐'고 물어봐서 '정말 세상에 내로라하는 여자들 다 데려다줘도 난 지금은 너 밖에 안 보인다'고 답했다. 그랬더니 '제가 그 만큼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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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걔 맞아?" 김민석, 입대 전 100㎏ 초과…조교도 못 알아봐
멜로망스 김민석이 입대 당시 인생 몸무게를 갱신했던 과거를 소환했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1회에서는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동엽은 김민석의 등장에 "내가 알기로 365일 다이어트와 전쟁을 한다. 정말 잘 먹기로 유명하다"며 김민석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때 김민석은 "2주 동안 10㎏까지 쪄본 적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서장훈은 "삼겹살 10인분에 곱창 5인분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다는 게 사실이냐"며 질문을 던졌다. 김민석은 웃으며 "그때도 심지어 다이어트 기간이었다. 한때 황제 다이어트가 유행이었다. 단백질만 먹으면 살이 빠지는 줄 알고 고기만 그렇게 먹었다. 근데 그렇게 많이 먹으면 안 빠진다고 하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대했을 때 김민석이 몰라보게 살이 쪘던 과거도 소환됐다. 서장훈이 김민석의 훈련소 사진을 공개하며 "저분 누구시냐. 완전 다른 사람인데?"고 묻자 김민석은 "저 때가 좀 빠져서 96㎏ 정도 나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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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까풀 짙어진 홍진호, '재수술' 고백 "뭐든 2번이 운명"
홍진호가 안검하수 재수술을 받았다. 8일 방영된 SBS '런닝맨' 789회에서는 2월 둘째 주 방영을 기념해 '2의 대명사' 홍진호, 미미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호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진호야 너 눈! 눈 쌍꺼풀?"이라며 이상함을 눈치챘다. 홍진호는 "쌍꺼풀이 아니다. 작년에 제가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 재발이 돼서 (수술을) 한 번 더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부기가 좀 덜 빠졌다. 좀 찍지 말아 달라"며 쌍꺼풀이 부은 눈을 가렸다. 그러면서 홍진호는 유재석에게 "또 오자마자 이런 얘길 해요. 오랜만에 나왔는데"라고 따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지석진은 "근데 안검하수를 한쪽만 한 거냐"고 물어보며 유난히 한 쪽만 부은 눈을 가리켰다. 홍진호는 "이번에는 한쪽만 수술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어떻게 이것도 두 번 했냐. 너는 2하고 인연이 깊다"며 한때 '왕년 2등'으로 유명했던 홍진호를 놀렸다. 홍진호 또한 "뭐든 두 번이다"라며 2의 대명사임을 인정했다. 또 양세찬은 "눈에 물린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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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생방 중 박승대와 난투극…"박치기에 이성 잃어" 무슨 일?
방송인 김수용이 과거 생방송 도중 개그맨 선배 박승대와 난투극을 벌였던 일화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는 8일 '최초 공개! 김수용이 생방송 중 난투극을 벌였던 상대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개그맨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김용만이 과거 김수용과 박승대가 싸웠던 일을 언급했다. 김수용은 "당시 연말 특집 방송에서 지석진과 함께 목에 고무줄을 걸고 멀리 가서 놓는 형식의 개그 코너를 했다"며 "이후 생방송 클로징 멘트 중 박승대가 나에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와 박승대가 동갑이라 지금은 친구로 지내지만, 당시엔 박승대가 3기수 선배였다"며 "갑자기 나한테 고무줄 튕기는 개그를 왜 했냐고 따졌다"고 했다. 김수용은 "박승대가 고무줄 개그는 자기가 대학로에서 애들 데리고 하는 거라길래, 내가 한 번 특집으로 한 건데 그게 뭐 대단한 거냐고 했다"며 "그랬더니 (박승대가) 나한테 헤딩을 했다"고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