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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역대 흥행 순위 2위 달성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6만 602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정상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67만 6534명으로, 1600만 돌파까지 약 33만 명을 남겨둔 상황이다. 현재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의 최종 관객 수가 1626만 6641명인 만큼, 업계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를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흥행 수익 역시 눈에 띈다. 누적 매출은 1507억원으로, 제작비 105억원 대비 약 14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해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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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생방 중 박승대와 난투극…"박치기에 이성 잃어" 무슨 일?
방송인 김수용이 과거 생방송 도중 개그맨 선배 박승대와 난투극을 벌였던 일화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는 8일 '최초 공개! 김수용이 생방송 중 난투극을 벌였던 상대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개그맨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김용만이 과거 김수용과 박승대가 싸웠던 일을 언급했다. 김수용은 "당시 연말 특집 방송에서 지석진과 함께 목에 고무줄을 걸고 멀리 가서 놓는 형식의 개그 코너를 했다"며 "이후 생방송 클로징 멘트 중 박승대가 나에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와 박승대가 동갑이라 지금은 친구로 지내지만, 당시엔 박승대가 3기수 선배였다"며 "갑자기 나한테 고무줄 튕기는 개그를 왜 했냐고 따졌다"고 했다. 김수용은 "박승대가 고무줄 개그는 자기가 대학로에서 애들 데리고 하는 거라길래, 내가 한 번 특집으로 한 건데 그게 뭐 대단한 거냐고 했다"며 "그랬더니 (박승대가) 나한테 헤딩을 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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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갖고 싶어"…셋째 원했던 이현이, 포기 이유는 '남편 때문'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셋째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두 아들 엄마인 그는 딸을 원한다면서도 "남편 반대 때문에 안 된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는 지난 7일 '아빠들은 정말 이런가요? 알베르토·해리포터의 현실 육아썰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방송인 알베르토와 인플루언서 해리포터와 만나 육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이는 알베르토를 향해 "여기서 유일하게 딸을 키우는 분"이라며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고 했다. 이에 알베르토가 "딸 갖고 싶으냐"고 묻자, 이현이는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남편은 절대 안 된다고 한다"고 밝혔다. 셋째를 진심으로 원하지만, 남편 뜻을 존중한다는 이현이는 "사실 남편의 (육아) 관여가 더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이는 "애들 키우는 것을 나보다 남편이 훨씬 더 많이 관여한다"며 "육아 관여도에 따라 (셋째) 선택의 결정권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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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나 많이 늙어, 기분이 좀 그랬다"…무슨 일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이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면서도 "나 많이 늙었다"고 토로했다. 8일 박미선은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모처럼 화장하고 외출"이라고 적었다. 박미선은 "오랜만에 화장하고 기분 좋아서 사진 찍었는데 나 많이 늙었다"며 "몰랐는데 사진 찍힌 거 보고 (기분이) 좀 그랬다"고 했다. 그러면서 "뭐 자연스러운 노화겠지만, 기분이 좀 그랬는데 그냥 또 툴툴 털어버렸다"며 "건강하면 됐지 뭐"라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지난해 초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말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 소식을 밝혔다. 박미선의 글에 누리꾼들은 응원의 댓글을 적었다. 이들은 "머리가 짧아서 그리 보이는 것일 뿐 지금도 예쁘세요", "저랑 동갑이신데 하나도 안 늙었어요", "멋진 모습 보기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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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호텔 조식 가게 된 이유…"과거 뇌경색 후 몸 생각하게 돼"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뇌경색을 앓은 후 건강을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선우용여가 이병철 회장 앞에서도 당당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한석준은 선우용여에게 "선생님 뇌경색이 방송 촬영 중이었던 일인데 어떻게 된 일인가"라고 2016년 있었던 일을 물었다. 선우용여는 "아침에 (집에서) 나오는데 8월이니깐 '더운가 보다'의 느낌이었다"라며 "그러고 방송국에 갔다. 녹화하는데 오버랩을 쳐야 하는데 그게 안 되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어 "말이 안 나오더라"라며 "그때 (김)경란이가 스톱하더니 나한테 와서 '선생님 왜 그래요?'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거기에 내과 선생님이 있었다. 나보고 손을 들어보라고 하는데 왼손이 안 올라가더라, 빨리 병원 가라고 해서 병원으로 갔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가자마자 혈전 용해제를 놓더라. 수술은 안 했다"며 "그런데 거기 너무 아픈 환자들이 많더라. 저렇게 살려고 아등바등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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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많이 하라던데"…아내 돌직구에 고개 숙인 배기성
가수 배기성(54)·쇼핑호스트 이은비(42) 부부가 '난임부부 성지' 한의원을 찾는다. 오는 9일 오후 방송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결혼 9년 차지만 아직 아이가 없는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난임 부부 성지'라 불리는 한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배기성 아내 이은비는 "제 주변 지인들의 공통된 조언이 '(애를 가지려면) 무조건 많이 하라'고 하더라"며 한의사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난임 부부에게 '삼신할매'라 불릴 만큼 깊은 신임을 받는 한의사는 50대는 체력적 한계가 있다고 답했다. 이은비는 "횟수가 힘든 거냐, 한 번에 강하게 하기가 힘든 거냐? 또 깊숙하게 하면 아들이고 아니면 딸이라던데"라며 또 질문을 쏟아냈다. 옆에서 고개 숙인 남편 배기성 얼굴은 빨갛게 물들었다. VCR로 지켜보던 사랑꾼들도 폭소한 가운데, 김국진은 "되게 과감한 면이 있다"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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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아파트 한 채 500만원 시절, 출연료 2억 받았다"
코미디언 겸 영화제작자 심형래가 과거 100편 이상 CF를 찍었던 화려했던 전성기를 떠올렸다. 심형래는 지난 7일 방송된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개그맨 중에 내가 제일 돈이 많았다. 광고 100편 이상 출연했고 영화 제작을 118편했다"고 했다. 심형래는 당시 한 제작사와 '영구와 땡칠이'를 협업했다. 당시 출연료 대신 지분을 받았으면 지금 2000억~3000억 가치가 됐을 거라고 했다. 심형래는 "해당 제작사가 '영구와 땡칠이' 때문에 생겼다. 그 당시 다른 제작사에서 (심형래가 주인공인) '우뢰매' 시리즈를 제작했다. 내가 그때 출연료 500만원을 더 올려달라고 했다. 근데 안 올려주려고 개그맨 후배를 썼다"며 "섭섭해서 '영구와 땡칠이'를 해당 제작사로 가져갔다"고 했다. 이후 '영구와 땡칠이'는 하루 만에 대본 집필을 끝내고 속전속결 촬영으로 유명한 남기남 감독을 섭외해 2주 만에 제작했다. 그렇게 촬영한 '영구와 땡칠이'는 1989년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심형래는 "당시 안성기 형님이 출연료 약 1500만원 받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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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보형물 뺀 서인영, 다이어트 후 확 바뀐 미모…팬들 '감탄'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다이어트 후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7일 서인영은 인스타그램에 "지긋지긋하지만 20년 지기 사랑하는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20년 지기 절친과 나란히 셀카를 찍고 있다. 서인영은 최근까지 선보였던 숏커트 헤어스타일이 아닌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모습이다. 그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와 전성기 미모 컴백" "긴 머리도 잘 어울린다" "살 너무 빠진 거 아니시냐" "컴백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4년 9월 파경을 맞았다. 지난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체중이 10kg 증가했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서인영은 "코 보형물을 다 뺐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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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지릴 수밖에 없었다"…안정환 '괄약근' 폭로에 분위기 '난장판'
안정환이 김남일과 지릴 때까지 뛰었던 과거 일화를 꺼내 웃음을 터뜨렸다. 7일 방영된 JTBC '예스맨' 4화에서는 '박수 칠 때 떠날래? 말래?'를 주제로 은퇴한 운동 선수들의 입담이 펼쳐졌다. 이날 서장훈은 김남일을 보며 "부상 좀 많이 당하지 않았냐. 워낙에 플레이 스타일이 터프하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때 같이 MC를 보던 안정환이 "내가 방을 같이 썼다. 괄약근이 약해서 내가 고생했다"며 김남일의 과거를 폭로했다. 당황한 김남일은 "그 얘기를 여기서 왜 하냐"며 안정환을 노려봤다. 웃음이 터진 박태환은 "경기 때는 어떻게 하냐"며 물어봤고 김남일은 "막고 해야지 어떻게 해"라고 답해 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정환은 "내가 다른 데서도 인터뷰했다. 우리는 서로의 대변을 봤다. 경기가 끝나고 왔는데 샤워하려고 옷을 벗었다. 그때 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진짜 지린 거야?"라고 물었고 안정환은 "맞다. 나도 모르게 나와 있다. 싼지 모른다"라며 당시 극한의 힘듦을 전했다. 전직 운동 선수들은 "그래서 진짜 '지린다'는 말이 나오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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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농구부가 선수촌 물 흐린다" 도발…서장훈 "망상 심각해"
조준호가 서장훈에게 도발했다가 바로 꼬리를 내렸다. 7일 방영된 JTBC '예스맨' 4화에서는 전 유도 선수 조준호가 출연해 선수촌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안정환은 "조준호 씨가 '농구부가 물을 흐린다'고 하더라. 이게 무슨 말이냐"며 조준호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자 조준호는 "제가 선수촌에 있을 때 농구부가 비주얼이 좋았다. 양동근, 이정현, 함지훈, 김선형까지 비주얼 전성기였다. 농구부만 없으면 선수촌에서 모든 여자 선수들의 주목은 유도부 몫이었다. 농구부만 오면 여자 선수들에게 주목을 뺏겼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때 서장훈은 "매번 신참들이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다들 은퇴하고 자꾸 망상이 늘어난다. 굉장히 심각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서장훈은 "조준호가 인물이 나쁘지는 않지만 뭐 또 되게 그렇게 인기 끌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선수촌에서 조준호의 인기를 의심했다. 억울한 조준호는 "(서장훈이)선수촌에 많이 안 계셔서 그렇다. 난 10년 있었다"고 우겼지만, 서장훈은 "난 선수촌에 13년을 있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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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박태환 저격 쓴소리 "선수촌서 운동 안하고 과자만 먹어"
조준호가 박태환을 저격해 잔소리를 퍼부었다. 7일 방영된 JTBC '예스맨' 4화에서는 전 유도 선수 조준호가 새로운 예스맨으로 합류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정환은 "조준호 씨가 선수촌 고인물이다. 박태환 초코 과자 사건은 무슨 이야기냐"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조준호는 "선수촌 웨이트 장의 훈련량 3대 종목이 있다. 복싱과 유도, 레슬링이다. 나는 숨도 못 쉬고 운동하는데 박태환이 들어온다. 마린보이는 어떻게 운동하나 궁금해서 힐끔힐끔 훔쳐보면 그때마다 초코 과자만 먹고 있다. 굳이 왜 초코 과자를 훈련장에 와서 먹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며 박태환의 과거를 폭로했다. 당황한 박태환은 "운동할 때는 안 보고 먹는 것만 봐서 그런 거 아니냐"며 따졌고 다른 선수 출신 패널들 또한 박태환을 감쌌다. 김남일은 "배고프면 먹을 수도 있지"라며 조준호를 바라봤고 하승진 또한 "네가 뭔데 우리 태환이에게 먹으라 마라야. 그렇게 금메달 땄으면 된 거 아니야. 태환이는 금메달이야"라며 박태환 편을 들었다. 옆에서 분위기를 즐기던 기보배는 "텃세 장난 아니네"라며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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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빚 200억, 집 갈아타며 자산 키워…10여년 만에 청산"
배우 선우용여가 현재 시세로 빚 200억원가량을 떠안았다가 10여년 만에 모두 갚았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7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나와 빚에 관한 얘기를 했다. 선우용여는 1969년 결혼했을 때를 떠올리며 "결혼식에 남편이 안왔다. 경찰서에 있다면서 나한테 남편을 꺼내오려면 도장을 찍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가 부채를 떠안게 됐다는 선우용여는 남편의 빚 1750만원 중 이미 갚은 600만~700만원을 제외한 금액을 갚아나가야 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그때 빚이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200억원이 넘을 거다"며 "당시엔 50만원이면 집 한 채를 살 수 있던 때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말했다. 당시 뱃속에 4개월 된 태아가 있었다는 선우용여는 "원래는 결혼하면 탤런트를 그만두려고 했다. (빚이 생기고) 정신이 차려졌다. 이 일이 '인기 스타'가 아니라 '직업'이구나 생각했다. 영화도 안했지만 다 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출산 후 3일 만에 녹화에 참여했다는 선우용여는 "한 달 만엔 물에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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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100억대 아파트 세준다…휑한 집에서 "삶 여유롭지 않아"
배우 고준희가 초고가 아파트에 이사한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고준희는 이사한 새집의 내부를 공개했다. 미니멀한 인테리어의 새집에는 침대와 스마트모니터, 의자 등만 놓여 있어 휑한 느낌이 났다. 고준희는 "아무것도 없다. 여기는 세를 주려고 한다. 세를 주기 전까지 아까워서 다만 며칠이라도 (여기서) 살려고 침대랑 스탠바이미를 갖다 놨다"라고 말했다. 도심 전경이 보이는 커다란 창 앞 의자에 앉은 고준희는 "창밖을 보고 싶어서 의자만 딱 갖다 놨다. 낮에 와서 약간 잡념을 잊기 위해 여기서 그냥 바라보고 뭐할지, 다음 유튜브는 뭐 찍을지,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지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준희는 "여기 와서 계속 생각 중이다. 너무 여유로운데 삶은 그렇게 여유롭지 않지. 문밖을 나가는 순간 모든 게 전쟁이고 경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