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화성향남 국민임대 941가구 공급

주공, 화성향남 국민임대 941가구 공급

김정태 기자
2008.01.09 10:39

대한주택공사는 화성시 향남택지개발사업지구 7블록에 국민임대아파트 941가구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화성향남 국민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36㎡(11평) 160가구, 39㎡(12평) 165가구, 46㎡(14평) 387가구, 51㎡(15평) 229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입주는 2008년 12월 예정이다.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는 전용면적 36㎡가 1100만원에 8만7000원, 39㎡가 1300만원에 10만2000원, 46㎡가 1700만원에 14만4000원, 51㎡가 2100만원에 18만3000원이다.

신청은 소득 및 소유자산 기준으로 월평균 소득이 241만370원(4인이상 가구의 경우 263만6380원) 이하, 토지 5000만원(개별공시지가 기준) 이하, 자동차 2200만원(현재가치 기준) 이하의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세대주이면 가능하다.

전용면적 50㎡ 미만의 주택은 가구 월평균소득이 172만1700원(4인이상 가구의 경우 188만3130원) 이하인 자에게 우선공급된다.

화성시 거주자가 1순위, 연접한 시(안산시, 수원시, 오산시, 용인시, 평택시)의 거주자가 2순위, 1·2순위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3순위로 신청가능하다.

우선공급 및 1순위는 14~16일까지, 2순위는 17일, 3순위는 18일 수원 국민임대주택 홍보관에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0일, 계약체결은 3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이다.

화성 향남택지개발지구는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가 지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169만㎡의 면적에 1만여가구의 주택이 건설된다.

임대문의 1588-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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