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5구역에 538가구 건립

서울 동작구 대방1구역과 서대문구 홍은5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각각 234가구, 538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25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동작구 대방동 402-6번지 일대 1만1905㎡에 용적률 238%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받는 최고 16층짜리 아파트 6개동, 234가구를 건립하는 '대방1구역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로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역은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이 도보권에 있고 상도동길과 대방로, 시흥대로에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시는 인근에 있는 신길뉴타운과 노량진뉴타운이 조성되면 이 일대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했다.
위원회는 또 서대문구 홍은동 277-45번지 일대 3만4817㎡에 최고 20층 높이의 아파트 538가구를 짓는 내용의 '홍은5주택재건축정비구역 정비계획안'도 수정가결했다. 이 구역에는 용적률 222.67%, 건폐율 22.81%를 적용받는 최고층수 20층 규모의 아파트 10동, 538가구가 들어선다.
이 구역은 모래내길과 내부순환로, 연희로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북쪽으로는 백련산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