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신규 차량등록 45% 급증…세제 감면 효과

5월 신규 차량등록 45% 급증…세제 감면 효과

김수홍 MTN 기자
2009.06.08 14:36

노후 자동차 교체 세제혜택에 힘입어 지난달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집계한 5월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는 13만 5천대로 전달에 비해 45%,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19%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차량 이전 등록대수와 말소 등록대수도 각각 15만 대와 8만 대씩 증가했습니다.

신규 등록과 말소 등록대수의 같은 증가세는 정부가 지난달 1일부터 노후 자동차를 새 차로 교체할 때 세금을 감면해주도록 한 자동차산업 지원방안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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