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재건축 아파트값 9% 상승

상반기 재건축 아파트값 9% 상승

김수홍 MTN 기자
2009.06.17 13:18

상반기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1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집계한 상반기 전국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9.2%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송파구가 19%, 강동구가 15% 등으로 강남권 상승폭이 컸고, 비강남권에선 영등포구가 여의도 초고층 재건축 기대감에 6% 상승했습니다.

경기도에선 과천시가 1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인천은 -0.5%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지방은 평균 -0.2%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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