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집계한 지난달 전국 땅값은 0.11% 올라, 4월의 0.06%에 이어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전국 249개 시군구 가운데 169개 지역이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이 0.2%, 인천이 0.15% 등으로 수도권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반면 부산과 광주, 대전 등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경기도 안산 단원구가 시화멀티테크노밸리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0.74%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고, 군포시와 서울 성동, 노원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