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22개 사업장 8164억 원 규모의 은행권 프로젝트파이낸싱 채권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캠코는 "공사에 설치된 구조조정기금을 활용한 첫 인수 사례"라며,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높이고 건설업 구조조정을 촉진하는데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수도권의 사업장 비중이 45%로 가장 많았고 공사 진행 기준으론 착공 전이 80%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캠코는 지난해 12월과 올 3월 채권 인수를 포함해 모두 2조 5021억 원의 PF채권을 인수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