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의 3단계 확장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기획재정부와 사회간접자본건설추진위원회 등 심의를 거쳐 2015년까지 4조원을 투자하는 확장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여객터미널 북쪽 맞은편에는 제2 여객터미널이 새로 건설되며, 기존의 화물터미널도 확장됩니다.
또 철도와 자기부상열차 등 접근교통시설이 확충되며, 92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항배후물류단지도 조성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의 여객처리능력은 29%, 화물처리능력은 22% 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