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국에서 분양된 공동주택이 7만 가구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집계한 이번 달 신규 분양 물량은 만 4천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가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분양물량은 모두 6만 9천 가구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2%가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42% 감소한 4만 2천 가구를 기록한 반면, 지방은 61% 감소한 2만 6천 가구에 그쳐 비수도권 분양 물량의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