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상 한국토지공사 사장이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통합공사 사장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이 사장은 통합공사 사장 지원자 21명 가운데 9명을 압축해 실시한 통합공사 임원추천위원회 면접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장은 새로운 비전을 갖고 출범하는 통합공사의 사장을 두고 지나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며 양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김병기 전 재경부 기획관리실장과 안복현 한영회계법인 부회장도 인터뷰에 응하지 않아 최재덕 주택공사 사장과 이지송 전 현대건설 사장 등 6명의 후보에 대해서만 인터뷰가 실시됐습니다.
통합공사 사장 후보는 최종 3명으로 압축돼 청와대에 보고되며, 다음달 중순쯤 선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