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민국 아파트 브랜드 대상-베스트10]대우건설 '푸르지오'

'대우건설의 주거철학을 담은 아파트. 친환경적인 공간과 입주자 건강까지 생각한 아파트.'
지난 1994년 국내 건설기업 최초로 아파트에 친환경 개념을 도입한 대우건설(사장 서종욱)은 자체 브랜드인 '푸르지오'를 통해 다양한 주거상품 개발과 고객만족으로 주택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단지에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과 외관, 특화된 조경 등 차별화된 디자인을 담는데 그치지 않고 친환경·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주거상품을 개발, 보다 살기 좋은 아파트 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오는 2020년까지 '푸르지오' 단지에서 사용하는 전력, 난방 등 에너지를 단지 내부에서 모두 해결하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Zero Energy House)를 추진키로 하고 상품 전략인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을 발표했다.
'GREEN'은 자연 그대로를 추구하는 'Geo Nature'의 G, 자원을 재활용하는 'Recycle'의 R,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Efficient'의 E, 에너지를 절감하는 'Energy Saving'의 E,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는 'Natural Energy'의 N 등 5개 키워드의 첫 이니셜을 조합한 것이다.
태양광·바이오가스 등 친환경·신재생 에너지를 도입,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고객에 유지관리비 절감을 통한 혜택을 제공하고 친환경 웰빙 주거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푸르지오'의 신개념 상품전략이다.
대우건설은 그린 프리미엄을 오는 2020년까지 모든 주거상품에 구현, 가구 내에서 외부 에너지 사용량이 거의 없는 제로 에너지하우스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 주거상품들을 연구, 개발하고 활용하는 세부계획을 이미 수립했다.
현재까지 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태양광 블라인드 창호, 바이오가스 발전시스템, 태양광 집채광 시스템 등 그린 프리미엄 주거상품들을 개발해 실제 현장에 적용하거나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1단계로 10월 분양예정인 '청라 푸르지오'에 30%의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첫 그린프리미엄 주거상품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어 2011년에는 절감률 50%를, 2014년에는 70%를 각각 이룬 뒤 2020년 100%를 절감해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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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이달부터 '푸르지오'의 'BI'(Brand Identity)를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으로 교체했다. 새롭게 바뀐 '푸르지오' BI는 녹색계열의 '푸르지오 그린'을 기존보다 진한계열의 색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P모양의 '푸르지오 트리'를 8개에서 5개로 조정했다. 그라데이션 효과를 적용해 2차원(2D)에서 3차원(3D)으로 바꿔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그린 프리미엄과 '푸르지오' BI 리뉴얼을 통해 친환경 아파트 브랜드의 리더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푸르지오' 브랜드의 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브랜드 전략과 함께 소비자로부터 직접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아이디어를 구하는 '푸르지오 밸리 클럽'을 비롯해 입주 1년 뒤 아파트 공사에 참여했던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하자를 처리하는 '사이트 커밍데이', 입주 1~3년차 단지를 대상으로 주방·욕실 청소, 외부 섀시·유리창 청소, 지하주차장 청소 등을 실시하는 '푸르지오 사랑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이같은 고객만족 서비스가 성과를 얻어 2008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의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1위, 한국표준협회의 '2008년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아파트 부문 1위'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종욱 사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와 상품개발 등 지속적인 '푸르지오' 브랜드 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