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W "보금자리주택 확대, 내집마련 방법은"

부동산W "보금자리주택 확대, 내집마련 방법은"

MTN 부동산부
2009.10.25 16:49

부동산W 33회 <부동산 매거진>

“ 보금자리주택 추가 확대, 내 집 마련 방법 있다! ”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사전예약이 한창인 가운데,

2차 보금자리지구 6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2차 보금자리주택 해당 지역은

서울 내곡동과 세곡동 강남권 2개 지구를 포함해

경기도에서는 구리 갈매, 남양주 진건, 부천 옥길, 시흥 은계 등

총 6곳으로 사전 예약은 4∼6월쯤에 진행될 예정이며,

보금자리주택(3만9000가구) 가운데 임대 물량은 2만 가구,

분양 아파트는 1만9천 가구 정도 배정될 예정이다.

예비 청약자들은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진 셈,

당첨가능성이 어떨 지에 수요자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 또한 크다.

- 1차에서 못다 이룬 꿈, 2차를 두드려라!

지금부터 준비하면 늦지 않는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 청약저축 가입기간이 15년 이상인

장기 가입자들은 선별적인 청약전략이 필요하다며,

특히 청약저축 불입금액이 2천만 원이 넘었다면 내년까지 불입금액을

더 늘리면서 2차 보금자리주택

사전 예약일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기다리는 것도 전략이라는 게 양지영 팀장의 의견!

1차에서 떨어지더라도 2차 보금자리주택 물량이 남아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특히 1차에서 상당수의 청약저축 장기가입자인 경쟁자가 빠져 나간다면

2차에서 당첨 가능성이 더욱 높아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등 우선 및 특별공급 물량이

여전히 많은 만큼 자격 요건이 된다면

그 자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양 팀장은 수요예측에 실패한 1차 보금자리주택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공급 물량 배정 등에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금자리주택 개발 계획으로 오히려

주변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며.

발표부터 나올 것이 아니라 세밀한 계획이 세워졌을 때

발표가 이뤄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여러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안고 있지만,

보금자리주택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내집 마련, 아직 기회는 있다!

<부동산매거진>에서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팀장과 함께

2차 보금자리 주택 청약전략부터 세부일정까지 꼼꼼히 체크해본다.

방송시간안내

매주(금) 17:00, 21:00 (토) 13:00, 21:00 (일) 00:00, 14:30, 22:00

진행 : 서성완 부동산 부장, 김진희 앵커

출연 :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팀장

연출 : 구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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