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시프트의 임대보증금이 2년 만에 처음으로 인상됩니다.
SH공사는 "올 하반기 재계약을 하는 발산2ㆍ3단지와 장지 10단지 등 7개 단지 의 임대보증금을 5%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임대주택은 물가인상 등에 따라 매년 5%까지 임대보증금을 올릴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물가 상승률과 공시지가 상승률 등에 따라 인상액을 정했지만, 아직 주변 시세의 80%라는 조건에는 부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