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현대건설(164,700원 ▲2,700 +1.67%)컨소시엄'을 신울진 원자력발전소 1,2호기의 주설비 공사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장 낮은 입찰가 1조 909억원을 제시했다"며 "입찰금액 적정심사를 거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지분 45%)을 주축으로 SK건설 (지분 30%)과 GS건설(지분 25%)로 구성됐습니다.
신울진 1,2호기 건설공사는 다음달 부지를 다지는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6년 6월과 2017년 4월에 1, 2호기가 각각 준공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탈락한 컨소시엄들이 입찰 과정이 공정치 못했다며 반발하고 있어 후유증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