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ARK현대산업개발(19,340원 ▼290 -1.48%)이 2976억원 규모의 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 증축공사를 수주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 증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75억9600만원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4조1470억원의 7.2%에 해당한다.
이번 공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일대 서울아산병원 내 중입자치료센터를 증축하는 사업이다. 연면적은 3만9502.03㎡ 규모로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의 중입자치료센터가 들어선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62개월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공시를 통해 "향후 인허가 진행 과정, 사업 추진 과정 또는 도급계약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