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규모 건축물의 건축주와 투자자를 위한 금융 및 정보통신(IT) 융합서비스가 본격화된다.
한미파슨스(30,500원 ▲4,400 +16.86%)(대표 김종훈)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한국투자저축은행,KT(60,800원 0%)와 중소규모 건축시장에 새로운 금융 및 IT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중소규모 건축지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미파슨스는 지난해 8월 한국투자저축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CM(건설사업관리)-신탁형 건축자금지원대출'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중소규모 건축물 신축과 중단된 건축공사에 대해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자금을 지원하고 한미파슨스는 CM과 리스크 관리를 지원해왔다.
이어 한미파슨스는 KT와 제휴를 통해 '금융+건설+IT'가 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하고 이번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규모 건축 대출상품 및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그동안 우리나라 중소 건축시장이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원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 등 중소규모 건축을 시행하려는 토지주와 사업자에게 기획, 시장조사, 타당성분석, 설계, 시공, 마케팅, 유지·임대관리, 자산관리 등 건설단계의 모든 서비스는 물론 금융지원, IT까지 한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