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축하 화환 대신 쌀 받아 기탁…새터민·노숙자 등 어려운 이웃 돕기에 활용 GS건설 신임 임원 12명이 지난 4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쌀 35포대(700㎏)을 기탁했다. 이 쌀은 협력업체 등이 지난해말 승진축하 화환 대신 보내온 쌀로 새터민, 노숙자, 장애인 복지지원 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채종 GS건설 주택사업본부 상무는 "매년 승진급 발표때마다 곳곳에서 보내오는 화한이나 난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과 나누니 기쁨이 더 크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아이들 학원 뺑뺑이 돌린 아내...휴대폰엔 "자기야, 오늘도" "장기하, 침대에서 어떨까"...곽정은, 12년 만에 '사과' 아들 물에 빠졌는데 "애는 또 낳으면 돼"...도망친 엄마 속내에 '충격' "홍민기, 소주병 던지고 '죽인다' 협박"… 전여친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