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경매브리핑]서울 소재 경매 나온 재건축 아파트
주택경기 침체로 재건축 아파트의 투자 매력이 반감됐다지만 경매 시장에서는 여전히 인기가 뜨겁다. 재건축 아파트는 투자성이 강한 만큼 경매를 통해 싸게 매입하면 그만큼 시세차익을 더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 경매전문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오는 28일 중앙지법7계에서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65-32번지 신반포아파트 전용 107.29㎡에 대한 입찰이 진행된다. 감정가는 11억원,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입찰가는 7억400만원이다.
10층 중 6층에 위치한 이 물건은 방4개, 화장실 2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 지하철3호선 잠원역과 250m떨어진 역세권 아파트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다.
7월 5일 중앙지법10계에서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660-3번지 개포 1차지구 전용50.64㎡에 대한 입찰이 진행된다. 감정가는 10억 5000만원, 이번 경매 최저 입찰가는 8억4000만원이다.
개원초등학교 남서쪽에 위치하며 인근에 아파트 단지와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단지 가까이 근린 공원도 소재해 전반적인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라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시내 버스 정류장과 초·중·고교가 도보 거리 내 있다.
7월3일 중앙지법21계에서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57,105-1번지 대림아파트 전용 148 43㎡에 대한 입찰이 진행된다. 감정가는 16억원, 1회 유찰돼 이번 경매는 12억8000만원부터 시작된다.
오는 10일 중앙지법9계에서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6번지 일대 개포 시영 아파트 전용 44.68㎡ 에 대한 입찰이 열린다. 감정가 5억9000만원, 최저 입찰가는 4억72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