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전세]서울 0.03%↑ 신도시 0.02%↑ 경기·인천 0.01%↑
이번주 전세시장에선 산업단지 주변 직장인 수요로 지역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으나 전체적으론 주춤한 모습이다. 신혼부부 수요로 매물 부족이 계속 되는 상황이지만 전체 수요가 소폭 줄어들면서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4월1일~5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대비 0.03% 상승했다. 강북(0.18%) 마포(0.16%) 서대문(0.08%) 중랑(0.08%) 광진(0.07%) 영등포(0.07%) 강서(0.06%)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강북구에선 미아동 SK북한산시티가 250만원 상승했다. 마포의 경우 2011년 4월 입주한 신공덕동 펜트라하우스의 재계약이 시작되면서 2500만원 상승했다. 중랑 중화동 한신1차는 250만~500만원 올랐다.
신도시도 0.02%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분당(0.03%) 중동(0.02%) 평촌(0.01%) 등이 상승했다. 분당은 이매동 아름한성, 풍림이 1000만원 올랐다. 중동은 중흥신동아, 중흥극동이 250만원 상승했고 평촌도 관양동 한가람세경이 100만원 가량 값이 뛰었다.
경기·인천은 0.01% 상승했다. 용인(0.02%) 이천(0.02%) 평택(0.02%) 수원(0.02%) 광명(0.02%) 등 경기 남부 지방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용인은 죽전동 꽃메마을한라신영프로방스가 500만원, 이천은 안흥동 안흥주공이 500만원씩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