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몇 년간 신규 공급이 없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빌라가 선보인다.
오는 11월 준공과 함께 입주할 예정인 유엔빌리지 내 '한남동 상월대'(한남동 11-285, 411번지)는 231.242~340.562㎡ 34가구 규모로, 건축가 승효상씨가 대표인 이로재 종합설계사무소가 설계했다.
'한남동 상월대'(www.sangwoldae.com)가 들어설 사업지는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달빛 조망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명당이다. 전 가구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공동주택에는 처음으로 알루미늄 루바 외관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은빛색의 알루미늄 루바가 6㎝ 간격으로 건물 전체를 감싸고 그 사이 틈으로 들어오는 빛의 밝기에 따라 온화함을 느낄 수 있다.
내부에서 전동식으로 개폐가 가능한 알루미늄 루바 폴딩도어의 열림과 닫힘을 통해 외부 모습이 변하는 등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승효상 건축가가 작명한 상월대(賞月臺)는 '달을 감상하는 집'(moonlight platform)을 의미하며 루시드하우스, 헤렌하우스, 제이하우스 등 유엔빌리지를 대표하는 주택들의 명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란 평가다.
실제 지난달 열린 샘플가구 오픈 행사에 초청된 각 분야의 VIP들이 감탄사를 쏟아내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문의 : (02)793-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