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보증-주택협회, 아파트 하자분쟁 해결 지원

주택보증-주택협회, 아파트 하자분쟁 해결 지원

김유경 기자
2013.10.01 18:1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주택사업자 대상 하자분쟁 해결 온라인 무료상담 제공

대한주택보증과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9월30일 주택사업자의 하자분쟁 해결 지원과 입주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대한주택보증
대한주택보증과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9월30일 주택사업자의 하자분쟁 해결 지원과 입주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대한주택보증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지난달 30일 한국주택협회(회장 박창민),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충재)와 주택사업자의 하자분쟁 해결 지원과 입주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세 기관이 공동주택 하자분쟁을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데 협력해 입주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주택업계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주택보증은 이날 협약 실천의 일환으로 주택사업자가 처한 공동주택 하자분쟁에 대해 온라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하자상담카페'를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이 카페에서는 주택보증의 하자소송을 전담 수행하는 전문 변호사와 하자진단업체가 공동주택의 하자보수와 소송 관련 법적·기술적 질문에 답변해준다. 주택사업자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하자 상담카페 홈페이지(cafe.daum.net/haja-sangdam)에서 회원가입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택보증 관계자는 "온라인 카페운영 외에도 주택사업자 대상 교육지원 등 주택협회와 협력해 주택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입주자의 권익을 증진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