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사표 낸 30대 "이것만 사 모았더니 월 1000만원 수입"

공기업 사표 낸 30대 "이것만 사 모았더니 월 1000만원 수입"

한정수 기자, 김서아 PD
2022.11.09 06:00
[편집자주] '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저는 부동산 투자 시작한다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소형 아파트부터 해보라고 조언합니다. 저도 그렇게 시작했고요. 지금 보유하고 있는 46채 중 44채가 소형 아파트입니다. 소형 아파트만 투자해서 충분히 안정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어요."

유튜브 채널 '투자캐스터'를 운영하는 김대원씨(38)의 말이다. 그는 현재 70억원대 자산가다.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은 40억원 안팎이다. 공기업에 입사한 직후인 2011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현재는 퇴사 상태다. 보유 중인 46채의 부동산 절반 이상에서 안정적인 월세 수입이 나온다.

2017년쯤 이미 월세 소득이 월급을 넘어섰다. 지속적으로 소득이 커지면서 공간대여 사업, 주차 관련 사업 등도 시작했다. 주식에도 2억원 이상 투자를 하고 있고 가상자산(암호화폐)에도 투자를 하고 있다. 현재 월 현금흐름은 월세 수입 1000만원을 포함해 6000만원이 넘는다.

김씨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소형 아파트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수익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장점이 많다는 것이다. 그는 "소형 아파트 신규 공급은 적은 반면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희소성이 있다"고 말했다. 1, 2인 가구의 비율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튜브 채널 '투자캐스터'를 운영하는 김대원씨
유튜브 채널 '투자캐스터'를 운영하는 김대원씨

그는 또 "수익률도 넓은 평수에 비해 소형 평수가 더 높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10평대 1억원짜리 아파트는 전세를 8000만∼9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지만 30평대 3억원짜리 아파트에서는 전세를 그렇게까지 높게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월세 역시 마찬가지다. 이 밖에 취득세와 수리비 등에서도 소형 아파트가 훨씬 더 유리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김씨는 꾸준한 노력이 반드시 성공을 가져다준다고 조언했다. 그는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해도 충분히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며 "꾸준한 노력과 투자가 쌓이면 목표하는 바가 가까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2030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업로드된 영상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캐스터' 김대원씨의 구체적인 투자 노하우는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싱글파이어'에 오시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한정수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장 한정수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