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 분양을 진행 중이다. 정당계약은 이달 19일부터 사흘간 남구 삼산동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은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따라 대출규제가 완화된 만큼 입주시까지 계약금 10%만 납부하고, 중도금 대출 60%(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가 적용된다. 생애최초는 80%다. 3년 후 전매가 가능해 정당 계약일정에 당첨자 말고도 관심이 크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는 2개 단지 총 602세대로 조성된다. 1단지는 301세대로 타입별 세대수는 59㎡A 152세대, 72㎡A 35세대, 84㎡A 76세대, 84㎡B 38세대다. 2단지도 301세대로 59㎡A 152세대, 59㎡B 35세대, 74㎡A 38세대, 84㎡A 76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2년 전 분양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분양가 부담이 적고,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여러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3면 발코니(59A타입 제외)와 2.4m의 높은 천장고(우물천장 2.52m)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거실부터 식사공간, 주방이 이어지는 개방형 구조의 실내 공간을 구성했다. 주변 다른 단지 대비 서비스 면적도 넓은 편이다. 보통 서비스면적 크기(11~13평)보다 50% 가량 큰 면적(17.3평)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다. 태화강 국가정원이 인접해 있고, 울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울산대공원과의 접근도 용이하다. 울산 대표 전통시장인 신정시장이 바로 옆에 있고, 울산제일병원과 중앙병원, 신정1동 행정복지센터, 울산광역시청, 울산남부경찰서 등 병원·관공서가 가까우며, 3㎞ 반경 내 대형 백화점, 아울렛, 마트가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봉월로, 문수로, 삼산로 등의 도로망과 동해선 광역철도인 태화강역과 울산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교통망을 통해 울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