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월 분양…인천선 1·2호선 품은 2568가구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월 분양…인천선 1·2호선 품은 2568가구

김지영 기자
2025.12.17 12:59
포레나 더샵 인천시청 조감도/사진=한화건설부문
포레나 더샵 인천시청 조감도/사진=한화건설부문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대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이 오는 1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

한화(125,600원 ▲3,300 +2.7%)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1월 중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시청 인근)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 하는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지하철 1·2호선을 이용 가능한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했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인천시청역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개통이 예정돼 있다. 개통 시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는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는 바로 앞에 상인천초교가 자리한 '초품아'이며 반경 1km 내에 상인천중·구월중·간석여중·신명여고·인제고·인천예술고교 등이 밀집된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 인근 구월동 학원가 이용도 수월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구월점), 롯데백화점(인천점), 이마트 트레이더스(구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인천시청, 인천경찰청, 간석1동행정복지센터, 인천문화예술회관, 가천대길병원 등 주요 공공·의료기관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이화어린이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한 '공품아' 입지로 운동시설, 산책로, 테니스코트 등이 조성돼 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간석동·구월동 일대 정비사업 프리미엄의 흐름을 이어갈 신규 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공급된 한화포레나 인천 구월(다복마을구역, 2023년 준공),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백운1구역, 2024년 준공), 인천시청역 한신더휴(간석성락아파트구역, 2025년 준공 예정) 등과 함께 이 일대를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재편하는 중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

단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브랜드 대단지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체육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스크린 골프, GX룸, 필라테스 스튜디오, 샤워실 등이 마련되며, 자녀 보육과 교육을 위한 키즈 북하우스, 그룹스터디룸, 1인 스터디룸, 키즈 카페, 키즈 짐 등도 계획돼 있다. 이 외에도 입주민의 업무와 여가를 위한 이벤트룸, 프라이빗 오피스, 스튜디오, 버블 카페 등 다채로운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홈닉과 EV에어스테이션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첨단 시스템도 도입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과 주거 품질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홈닉은 조명과 가전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확인 등 아파트 생활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이다. EV에어스테이션은 한화 건설부문이 최초로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효율성과 안전성을 갖췄다. 여기에, 단지는 지하 주차장을 완비해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조성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인천은 이번 규제지역에서 제외되며 풍선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브랜드 대단지에 GTX-B 수혜까지 더해진 입지"라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김지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