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밤새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눈이 쌓여 있다. 2026.02.02. scchoo@newsis.com /사진=추상철](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2/2026020208312621773_1.jpg)
폭설로 인한 승객 혼잡에 대비, 코레일(한국철도공사)가 수도권 전철 1호선 증편에 나섰다.
코레일은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린 데 따라 승객들이 대중교통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수도권 전철 13회를 증편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노선은 1호선(경부·경인·경원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등 5개 노선이다. 서울시도 지하철 2호선, 5~8호선의 출근 집중 배차 시간은 오전 9시 30분까지 연장하고 평소보다 열차도 20회 늘렸다.
코레일 관계자는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수도권 전철 1호선 운행 횟수를 늘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