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J중공업(23,950원 ▲2,200 +10.11%)이 서울 강북구 번동 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따내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HJ중공업은 전날 번동 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이 지난 7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HJ중공업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강북구 번동 443-46번지 일원의 면적 약 7236㎡에 지하 3층~지상 31층, 아파트 4개동, 236세대를 조성하는 정비사업이다. 공사금액은 약 847억원으로 HJ중공업 최근 매출액의 4.49%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