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종합)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시간 전부터 구조물 침하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구조물 이상 발생 이후 공사를 중단하고 긴급 안전진단에 나섰지만 점검 과정에서 결국 구조물이 붕괴했다. 전문가들은 노후 구조물 상태에서 거더를 지지하던 가로보 절단이 이뤄지면서 하중 분산 구조와 균형이 무너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중구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경의중앙선 철도 위를 지나는 과선(철도·도로 교차) 구간이었다. 현장에서 안전점검이 진행되던 중 고가 구조물과 공중비계 일부가 무너져내리면서 안전점검 인력을 비롯한 총 6명이 사상했다. ━새벽 단차 발생…침하 뒤 긴급 점검━ 사고는 새벽 철거 작업 과정에서 시작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시30분 슬라브(S9) 절단 작업이 시작됐고 오전 2시30분에는 슬라브 단차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즉시 공사를 중단했고 거더 처짐 방지를 위한 추가 처짐방지 조치(플레이트 설치)도 진행했다. 이후에도 구조 이상 징후는 이어졌다. 오전 7시3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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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임대주택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주거비 부담 낮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에너지 신사업 민간 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의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는 차원이다. 입주자가 전기를 절감한 만큼 금전으로 보상하는 수요관리사업(DR) 대상 단지를 확대하기로 했다. 에너지 신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관리(DR), 전기차 충전 등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을 단지와 입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LH는 20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국민DR), 인천소래3단지(중소형DR) 등 전국 29개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신사업을 위탁 운영해 왔다. LH는 오는 6월부터 에너지 신사업 사업 방식을 개선하고 대상 단지를 확대 추진한다. 중소형 DR은 사업 대상 단지를 기존 13개에서 27개 이상 단지로 확대한다. 중소형 DR은 전력이 부족하거나 정점일 때 자체 발전기로 전력을 대신 공급해 전력망 부담을 줄이는 형태로 감축량에 따라 정산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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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전성시대 2.0' 신호탄…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협의체 발족
오세훈 서울시장의 균형발전 핵심 정책인 '다시, 강북 전성시대 2. 0'의 신호탄이 될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학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족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6개 자치구 주민대표,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 5㎞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이다. 2037년까지 노후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도로 기능을 확충해 도시공간을 재편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의 후속 조치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지역 현안과 기술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민·관·학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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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집수리 최대 1200만원 지원…강서구 '안심 집수리' 사업
서울 강서구가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16일 강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반지하·옥탑방 등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열·방수·창호·설비 등 내부 성능 개선과 안전 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소화기·화재감지기 등 소방안전 시설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주택 가운데 중위소득 100% 이하의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옥탑방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 포함된다. 또 주거 취약계층이 아니더라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밀집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주거 취약가구 거주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하며 반지하 주택은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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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27곳 추진…중랑구, 4만가구 주거타운 조성
서울 중랑구가 재개발·재건축과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규모 주거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16일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현재 재개발·재건축 8곳, 도심 모아타운 14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5곳 등 총 27곳을 주택개발 후보지로 지정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공모를 통해 추진 중인 정비사업 건수와 면적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재정비촉진사업인 중화3구역과 상봉9구역은 착공에 들어갔고 중화1구역은 입주를 완료했다. 재개발 구역 가운데 중화5구역과 면목7구역은 2027년 상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상봉13구역은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다. 중화6구역과 면목8·9·10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재건축 사업인 망우1구역은 2026년 상반기 통합심의를 목표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모아타운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모아타운 14곳 가운데 면목본동 일대를 포함한 10곳은 관리계획 승인 고시 이후 개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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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80m 터널 직접 걸었다…동북선 공사장 들어간 시민들
서울시가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 현장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현장체험단'을 운영하며 공사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강북권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공사 과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 현장에서 시민 현장체험단을 운영했다.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공사 과정에 반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체험단은 도시철도 공사장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동북선 사업에 관심을 갖고 신청한 시민 1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노원구 하계동 113정거장 상황실에서 전체 공정 설명을 들은 뒤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을 거쳐 실제 시공 중인 113정거장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어 약 380m 구간의 지하 터널을 직접 걸으며 구조물 시공 현장을 확인했다.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도심 지하에서 대규모 공사가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안전관리도 철저하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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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김포 연장 예타 통과…'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수혜 주목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에 따라 김포시 풍무동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차량기지에서 풍무역과 장기역을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지구에 이르는 약 25. 8㎞ 구간의 지하철 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구간 내에 검단 2개, 김포 7개 등 총 9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곳이 건설된다. 총 사업비는 3조5587억원 규모다. 김포 최초의 서울 지하철 연결 사업으로 사업 완료시 김포골드라인의 교통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5호선 연장 개통 이후 김포한강2신도시~방화역 이동시간은 기존 57분에서 26분으로 약 31분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역까지 이동시간도 기존 87분에서 56분으로 약 31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최고 수준인 김포골드라인 혼잡도도 160% 이하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4층~지상 28층, 9개 동, 총 7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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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20억인데 분양가 11억대"…영등포자이 디그니티 무순위 '줍줍'
서울 영등포구에서 최대 9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들어서는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16일과 17일 진행된다. 이번 무순위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59㎡ 2가구와 84㎡ 1가구다. 청약 접수 일정은 주택형에 따라 다르다. 전용 59㎡A·B는 16일, 전용 84㎡는 17일 접수를 받는다. 청약 자격도 일부 차이가 있다. 전용 59㎡A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9㎡B는 생애 최초 특별공급 요건을 충족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대상이다. 전용 84㎡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영등포구 양평동 양평1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707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분양 당시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3년 1순위 청약에서 98가구 모집에 1만9478명이 신청해 평균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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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집피티] 22억 아파트 된 판잣집..."뉴타운 재시동" 거여·마천 '들썩'
서울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는 강남권에 속해 있으면서도 오랫동안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으로 꼽혀왔다. 낡은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가 대부분이었고 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밀려난 서민들이 모여 살던 대표적인 달동네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의 전환점은 2005년이었다. 서울시는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해 거여·마천 일대를 대규모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했다. 이후 약 20년 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행된 사업은 이제서야 본격적인 변화의 초입에 들어섰다. 일부 구역에는 이미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섰고 나머지 구역에서도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완성되면 약 1만5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강남권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남은 대규모 뉴타운 개발이라는 점에서 거여·마천 재개발은 다시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판잣집 밀집 '달동네'에서 시작된 재개발…'뉴타운'으로 변신 ━거여·마천 일대의 형성 배경은 1970년대 서울 도시개발 역사와 맞닿아 있다. 당시 서울 도심에서는 대규모 철거와 재개발이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서민들이 외곽 지역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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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내놔요" 세금 부담에 몸값 낮췄다...급매 늘자 꺾인 서울 집값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전환했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급등하던 집값이 급매물 증가와 세금부담 등 영향으로 조정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전문가들은 최소 4월까지는 가격부담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조정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05% 하락했다. 이로써 3월 첫주(0. 18%)까지 이어진 상승 움직임에 제동이 걸렸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 역시 3월 첫주 '0. 10% 상승'에서 둘째주 0. 01% 하락으로 전환했다. 그간 강한 상승세를 보인 서울 핵심 지역에서 조정 움직임이 먼저 나타났다.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강남4구와 마포·용산·성동구 등 한강벨트에서 시세보다 낮은 급매물이 증가하며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경기 과천과 성남 분당·판교 등 수도권 대표 상승 지역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서울 집값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강한 상승세가 이어졌다. 2월만 해도 주간 가격상승률이 0. 1~0. 2%대를 유지했지만 3월로 접어들면서 상승세가 빠르게 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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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싸게 판다고?" 집주인도 몰랐다...문의하면 "다른 집 보시죠"
부동산 플랫폼에 실제 시세보다 낮은 가격의 아파트 매물을 올려 매수 문의를 유도하는 '미끼매물' 영업이 확산하고 있다. 집주인이 중개를 의뢰하지도 않았는데 매물로 등록되는 사례까지 나타나면서 시장 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권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집주인이 해당 중개업소에 매물을 맡긴 적이 없는데도 네이버부동산 등에 매물이 등록된 사례가 확인됐다. 가격 역시 실제 호가와 달랐다. 매도자가 직접 전화를 걸어 항의하면서 허위 등록 사실이 드러난 경우도 있었다. 이런 허위 매물 사례에서는 매물이 실제 최저 호가보다 약 500만원 낮게 등록되는 특징이 나타났다. 문제의 매물들은 해당 지역과 무관한 중개업소가 등록한 경우가 많았다. 매수자가 전화로 문의하면 해당 중개업소가 실제 매물을 보유한 현지 중개업소에 연락해 공동중개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연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허위 매물로 문의를 유도한 뒤 공동중개 수수료를 노리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매수 수요자인 A씨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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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4년 뒤 서울 등록임대 물량 절반으로…"주거취약층 타격 입는다"
정부가 등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줄이기로 하면서 등록임대주택 공급 축소로 인한 서민주거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그간 제도가 주거취약계층 주거 안정과 공급 확대에 기능해 온 점을 고려해 규제와 동시에 보완책을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서울 등록임대주택, 2030년 절반 이상 등록 말소━15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서울시 등 관계기관 분석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전체 등록임대주택 물량인 약 41만가구 중 56%에 해당하는 약 23만가구가 2030년까지 등록 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말소 물량은 △2025년 8% △2026년 18% △2027년 10% △2028년 10% △2029년 2% △2030년 8% 등이다. 4~5년 뒤면 현재 등록임대주택의 절반 이상이 없어지는 셈이다. 특히 등록 말소 물량은 8년 이상의 장기임대주택 위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 7월 단기임대가 폐지된 이후 단기임대는 대부분 이미 자동 말소된 상황이다. 최근 도입된 6년짜리 단기임대는 1만가구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현재 남아 있는 전체 서울 등록임대주택의 98%에 해당하는 약 40만3000가구가 8년·10년 단위의 장기임대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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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이달 분양…첫 하이엔드 브랜드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적용한 '오티에르 반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오티에르 브랜드가 실제 단지에 처음 적용되는 사업지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44㎡부터 115㎡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된다. 반포역·잠원역·고속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서울성모병원 등이 위치하며 원촌초·원촌중·반포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세대 내부에는 유럽산 아트월과 세라믹 상판을 적용하고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한스그로헤 수전과 프로파인(Profine) 창호를 도입하는 등 하이엔드 마감이 적용된다. 전 세대에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설비를 설치하고 세대별 개인 창고도 마련된다. 약 38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 실내 스마트 그린팜 등이 들어서며 단지 상부 스카이브릿지에는 스카이카페가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