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23,550원 ▲150 +0.64%)은 15일 경기 안산시 일대에 거주하는 5만여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365일 연중무휴 외환송금센터’를 연다고 밝혔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에 설치된 외환송금센터는 외환송금 업무를 중심으로 일반 은행서비스도 제공한다.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활동 시간을 고려해 평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휴일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문을 연다. 1년 중 설날과 추석 만 쉰다.

한편 기업은행은 이날 안산시와 안산시 거주 외국인 및 외국인 가정 복지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