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은 2010년에 기업공개(IPO)를 결의했다.
녹십자생명은 20~21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전임직원 4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만족헌장 선포와 성공적 IPO 달성을 위한 '전임직원 한마음 결의대회'를 가졌다.
녹십자생명은 21일 새벽 전 임직원들이 토암산에 올라 2010년 성공적인 IPO를 결의했다.
녹십자생명측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회사성장의 속도를 가속화하고, 고객에게는 기업의 위상과 기업가치 제고로 믿음을 심어주며, 직원들에게는 미래의 비전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만족헌장 선포식에서는 고객의 행복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보험전문회사가 되기 위한 '고객 섬김' 실천행동을 결의하기도 했다.
김손영 녹십자생명 사장은 전임직원들에게 "고객만족이 회사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최고의 가치임을 명심하라"며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고객을 섬기는 자세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녹십자생명은 2007회계연도 결산 결과 총자산 1조 8398억원, 지급여력 205%, 수입보험료 483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