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사외이사 4명 교체

하나은행, 사외이사 4명 교체

도병욱 기자
2010.03.08 16:33

하나은행이 사외이사 4명을 교체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송상현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등 4명을 교체키로 결정했다.

이번에 교체되는 이들은 송 교수 외 차은영 이대 경제학과 교수, 이유재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이미현 변호사 등이다. 이들 가운데 송 교수와 차 교수, 이 교수는 모두 임기가 5년을 넘겼으며, 이 변호사의 경우 임기가 1년 지났다.

새로 사외이사에 임명되는 인물은 3명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경영학과 교수 1명과 변호사 1명, 금융권 경력이 있는 인물 1명이 선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하나금융지주(110,300원 ▼900 -0.81%)는 9일 사외이사 관련 이사회를 연다. 이날 이사회 이후 지주사와 은행 사외이사에 대한 내용이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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