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신한 이어 우리은행도 스마트폰 뱅킹

하나 신한 이어 우리은행도 스마트폰 뱅킹

도병욱 기자
2010.05.17 09:54

우리은행이 아이폰·윈도모바일·안드로이드 등 주요 운영체제(OS)에 대한 스마트폰 모바일뱅킹 서비스 라인업을 완성했다.

우리은행은 17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과 29일 아이폰과 윈도모바일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리은행의 안드로이드 뱅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2.0 버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중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와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기종이 그 대상이다.

서만호 우리은행 U뱅킹사업단장은 "우리은행의 스마트폰뱅킹 전략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모바일금융 서비스 개발과 이용 편의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주요 은행들의 스마트폰 모바일뱅킹 출시는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하나은행이 지난달 1일, 신한은행이 지난 5일 3개 OS에 대한 모바일뱅킹 출시를 완료했다.

다만 국민은행은 현재 안드로이드용 모바일뱅킹만 출시한 상황. 아이폰용 모바일뱅킹과 윈도모바일용 모바일뱅킹은 각각 이달 말, 다음달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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