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4.5%? "우리은행 스마트폰뱅킹에서만"

정기예금 4.5%? "우리은행 스마트폰뱅킹에서만"

도병욱 기자
2010.05.31 11:39

우리은행이 다음달 1일부터 스마트폰 전용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한다.

'우리스마트정기예금'은 스마트폰으로만 가입이 가능한데, 500억원의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한정 판매된다. 개인고객에 한해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일반 정기예금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최대 연 4.5%(1년 만기, 31일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약정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고, 12개월 상품은 세금우대 상품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금융권 최초 스마트폰 전용 정기예금 상품"이라며 "일반 정기예금보다 1%포인트 이상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고 가입절차가 간편해 조기에 매진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등 국내 시장점유율이 높은 3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 대한 서비스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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