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u-보금자리론' 1조 돌파

주택금융公, 'u-보금자리론' 1조 돌파

정진우 기자
2010.08.16 14:07

주택금융공사(HF)가 지난 6월21일 출시한 'u-보금자리론'의 공급 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13일 기준 'u-보금자리론'의 총 공급금액이 1조198억1600만원(8439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u-보금자리론'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하루 평균 255억 원이 공급됐다. 이는 올해 't-보금자리론', 'e-보금자리론'의 영업일 평균 공급금액인 151억 원보다 69%나 많은 것이다.

특히 은행권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이자부담을 줄이거나 향후 대출이자 상승에 대비하기 위해 'u-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전체 공급금액 중 41%나 차지했다.

'u-보금자리론'의 인기 비결은 은행권 최저 수준의 대출 금리인 3%대(기본형 고정금리 5%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어서다.

공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8400가구가 내 집 마련을 위해 'u-보금자리론'을 이용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마케팅과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해 공급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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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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