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농협 직원 오늘부터 소환 조사

검찰, 농협 직원 오늘부터 소환 조사

박상완 기자
2011.04.18 08:19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오늘부터 농협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환 조사에 나섭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농협 전산망 자료를 삭제하라는 명령을 내린 노트북이 외부에서 원격 조종된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내부 소행에 무게를 두고 관계자들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그동안 농협 전산센터 CCTV와 직원들의 출입 기록,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분석하는데 주력해왔으며, 지난주부터 농협 전산센터에 가서 관련 자료들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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