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4개 저축은행에 대한 수사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저축은행의 자산 규모는 총 10조원대에 달하며 거래자 수는 1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검찰 수사에 따른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금감원의 구조조정 명단 발표 이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금감원이 3차 구조조정 대상을 발표하고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 되면 시장은 엄청난 불안에 휩쌓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