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용산역세권, 사업비 '30조' 조달 가능한가

[더벨]용산역세권, 사업비 '30조' 조달 가능한가

이대종 기자
2012.06.26 08:09

[용산개발, 정상화발표 1년①]보유현금 5600억 불과…시장침체 등 여파 분양차질 불가피

[편집자주] 지난해 7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정상화 방안이 발표된 지 1년 남짓한 시간이 흘렀다. 자산관리위탁 업무를 맡고 있는 용산역세권개발 주도로 랜드마크빌딩 선매각과 유상증자 등이 추진됐다. 그러나 야심차게 세운 정상화 방안은 여전히 '정상화'쪽으로 완전히 물꼬를 틀지 못하고 있다. 지구 내 23개 건축물 디자인을 확정하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타는 듯 했으나 주민 보상 협의라는 난제가 남아 있다. 단군 이래 최대 개발로 불리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사업의 현황과 문제점, 해법 등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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