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힘을 보탰다.
30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전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5 13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를 후원하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쌀을 알리고 제공했다.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는 양준혁스포츠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수익금을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하는 국내 유일의 자선야구대회다.
농협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농아인 야구단에 운동 용품을 전달하고 안타 당 쌀 100kg을 적립해 대학생들에게 점심밥을 제공하는 복지재단에도 기부했다. 또 농업과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운동을 병행하며 주먹밥과 쌀로 만든 디저트도 제공했다.
이날 시구에 나선 강 행장은 "유소년 야구 유망주를 육성하고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대회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농촌 및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운동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