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증이 카드로…신한은행, 조계종과 신도 대상 서비스 확대

신도증이 카드로…신한은행, 조계종과 신도 대상 서비스 확대

김도엽 기자
2026.03.11 15:37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진행된 ‘전략적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오른쪽)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진행된 ‘전략적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오른쪽)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은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과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도증 겸용 전용 카드 발급과 이용 활성화 △신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신행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과 공동 홍보 등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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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도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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