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정부가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더 조이고, 관리 단위를 월·분기 단위로 세분화하면서 실수요자의 대출 문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중동 사태 여파 등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돌파한 상황에서 실수요자의 대출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1일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목표를 지난해 증가율 1.7%보다 낮춰 올해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2024년 46조2000억원에서 2025년 32조7000억원으로 줄었으며, 올해는 순증 규모가 더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국은 가계대출 총량과 별개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별도 관리목표를 신설하는 한편, 관리 단위를 월별·분기별로 보다 촘촘히 세분화하기로 했다. 은행들이 연간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지키기 위해 연말마다 대출 창구를 닫으면서 대출 절벽이 반복되는 것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월별·분기별 목표 미준수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익월·다음 분기 목표를 조정해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당국이 은행권의 월별 가계대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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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제40회 구미CEO포럼' 개최…지역 경제인 등 230명 모여
iM뱅크(아이엠뱅크)가 17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40회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 구미상공회의소와 iM뱅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제조업계 대표, 오피니언 리더 등 약 23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지역 경제 및 산업여건'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의 강연은 '2026년 경제전망 및 구미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허준영 서강대학교 경제학부는 글로벌 경기 흐름과 금리·환율·무역 여건 변화, 소재·부품 공급망 구조 재편, 반도체·전기전자 산업 전망 등을 객관적 통계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구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강연 이후 참석 기업들은 전자·이차전지·미래차 부품 등 구미 주력산업의 기술 트렌드 변화에 맞춘 대응 전략과 지역 제조업의 업종 고도화에 대해 논의했다. 황병우 은행장은 "구미 CEO포럼은 단순한 강연의 장을 넘어 지역 기업과 기관이 함께 산업 생태계를 논의하고 협력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강연이 기업들의 투자 판단과 경영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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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기보에 특별출연…소셜벤처기업 대상 100억원 공급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손을 잡고 소셜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기보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소셜벤처기업 육성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경제적 이윤을 넘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소셜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특별출연금 5억원을 기반으로 100억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 기보의 보증비율 우대(85%→100%) 보증서 및 0. 5%포인트(P)의 보증료 감면을 지원함으로써 소셜벤처기업의 유동성 부족 해소와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소셜벤처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라며 "소셜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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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런 이자는 버겁다"...대기업마저 줄줄이 '흔들'
고금리 기조 장기화 속에서 대기업의 신용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정기 신용위험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은 총 221곳으로 집계됐다. 부실징후기업 중 대기업은 17곳으로 전년(11곳) 대비 6곳 증가했다. 정기 신용위험평가는 채권은행이 기업의 재무구조와 상환능력 등을 점검해 A~D등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다. C·D등급은 부실징후기업이며, D등급은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낮아 법적 회생절차가 필요한 경우다. 올해 평가에서는 C등급 기업이 104곳으로 지난해보다 4곳 늘었고, D등급 기업은 117곳으로 13곳 줄었다. 대기업 부실은 특히 D등급에서 두드러졌다. D등급 대기업은 지난해 7곳에서 올해 14곳으로 두 배 늘었다. D등급 대기업은 2021~2022년 0곳이었으나, 2023년 이후 고금리 환경이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의 재무구조가 악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 대기업 중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을 의미하는 이자보상배율이 3년 연속 1을 밑돈 한계기업 비중은 2024년말 기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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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앙대 '첨단공학관' 건립 지원…미래인재 양성 협력
우리은행이 중앙대 '첨단공학관' 건립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첨단전략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자고 뜻을 모았다. 중앙대는 첨단 국가산업 도약을 위해 미래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첨단공학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학생·연구진의 연구와 교육 공간을 만들고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등 첨단학과도 신설했다. 우리은행은 생산적·포용금융 80조원을 지원하는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핵심 산업인 반도체· AI 등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투·융자를 뿌리부터 지원한다는 점에서 첨단공학관 건립을 지원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정진완 행장은 "AI시대에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은 과학기술 인재강국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금융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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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카드, 대전시와 '데이터 교류 활성화' 맞손
하나은행과 하나카드가 지난 16일 대전광역시와 함께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데이터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정책 및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ESG 행정 등 지역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지역 상권 현황, 소상공인 금융거래 동향, 소비 트렌드, 외국인 손님 분석 등 다양한 금융거래 데이터를 대전광역시와 교류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제공받은 데이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정책, 지역화폐 분석 등 보다 정밀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와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은 침체된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 및 균형 성장의 필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정책마련을 위한 데이터 활용 이외에도 지역화폐, 정책금융, 축제·행사 등 정책효과 분석에도 협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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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보·기보와 함께 4500억 규모 생산적금융 공급
신한은행이 17일 신용보증기금(신보)·기술보증기금(기보)과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 기반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두 기관이 총 4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1월에 발표한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수출·창업 등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자금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금리 및 보증료 등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중장기 전략 아래 생산적 금융을 일관되게 공급하기 위해 내부 체계를 정비해 왔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기조를 반영해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와 국가핵심산업을 중심으로 한 자체 분류체계를 마련했으며, 향후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이를 더욱 정교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영위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포인트까지 신규대출 금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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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1000만원 넣고 28만원 이자 바로 받으세요"
토스뱅크가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12개월 상품'을 17일 판매 개시한다. 연 2. 80%(세전) 금리를 적용하며, 가입 즉시 1년치 이자를 먼저 받을 수 있다. 1000만원을 가입하면 약 28만원(세전)의 이자를 즉시 받아 만기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목돈을 활용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10억원까지이며 토스뱅크 앱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1억원까지 보호된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일에 보관기간에 해당하는 이자를 연결 계좌로 바로 지급한다는 점이다. 원천징수는 이자를 받은 날이 아닌 예금 해지일에 이뤄지며, 해지 시 원금에서 세금이 차감된다. 중도해지 시에는 가입일에 받은 이자를 차감한 뒤 세후 중도해지 이자가 포함된 금액이 입금된다. 토스뱅크는 이번 12개월 상품 판매로 3·6·12개월 정기예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고객은 자금 운용 기간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3개월은 단기 목돈 마련, 6개월은 중기 자금 운용, 12개월은 장기 재무 설계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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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풀린다며?"...1월만 기다린 사람들 다시 발동동
은행들이 연간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맞추기 위해 연말 대출 문턱을 높인 가운데, 해가 바뀌어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단 전망이 나온다. 정부가 내년에도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보수적으로 설정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은행별 월간, 분기별 가계대출 관리가 상시화되면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금융당국은 각 은행들의 경영계획에 맞춰 내년도 가계대출 계획을 조율하고 있다. 목표치는 내년 2월 이후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출 억제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내년 가계대출 증가율을 올해와 마찬가지로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범위 내에서 묶는단 방침이다. 올해가 2주가량 남은 가운데 일부 시중은행은 올해 목표치를 초과해 내년 대출 총량을 축소하는 페널티가 부과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말부터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취급도 중단하고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조치까지 시행했지만 가계대출 목표치의 120% 수준으로 초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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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가계대출 총량 '막판 관리' 총력…목표치 초과액 비중 속속 낮춰
은행권이 연말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 막판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사실상 전면 중단하며 목표치 대비 140%를 초과했던 가계대출 증가액을 120%대까지 끌어내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국민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연간 목표치 대비 120%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말 140. 1%까지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보름 만에 10%포인트(P) 이상 낮아진 수치다. 금융당국은 은행으로부터 연간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를 제출받아 실제 증가액을 목표 범위 내에서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연내 목표치 준수를 위해 신규 주담대를 사실상 전면 중단했다. 지난달 4일부터 대출모집인 채널 접수를 막은 데 이어 연내 실행 예정인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의 대면·비대면 접수도 지난달 하순 모두 중단했다. 지난달 22일부터는 타 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가계대출을 갈아타는 것도 제한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9월말까지만 해도 가계대출 증가액을 목표치 대비 85% 수준에서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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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수익공유, 세제혜택까지… 정부재정으로 손실 완화
AI(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150조원을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 중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펀드가 6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 펀드엔 2021년 문재인정부의 국민참여형 뉴딜펀드와 달리 세제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부처는 16일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2026년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을 발표했다. 펀드조성 첫해인 내년엔 150조원 가운데 총 30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키로 했다. 정부는 투자수요가 30조원을 넘더라도 적극 승인해 초기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사업부처, 지방정부, 산업계 등으로부터 11월 말까지 총 100여건, 153조원 이상의 투자수요가 제출됐다. 정부는 특히 민간자금의 일부는 국민참여형 공모펀드를 통해 모집하기로 했다. 국민참여형 펀드는 6000억원 규모의 조성이 검토된다. 국민이 5700억원을 투자하고 기금에서 300억원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정부재정이 1200억원 후순위(20%)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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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리스크관리 전면에…'안정' 방향키 튼 보험 인사
연말인사를 통해 보험사들의 경영기조 변화가 뚜렷해졌다. 자산운용 성과와 리스크 관리가 실적과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변수로 떠오르면서 자금운용·리스크·재무분야 인력을 전면에 배치하는 흐름이 확산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리스크관리담당 직위를 기존 상무급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했다. 교보생명의 리스크관리담당은 보험·시장·신용·운영리스크를 통합관리하고 킥스(K-ICS·지급여력)비율 산출과 모니터링을 통해 자본 적정성과 위기대응 체계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새 회계·자본규제 환경에서 자산운용과 리스크관리는 분리된 기능이 아니라는 인식도 확산한다. 금리변동에 따른 보험부채 평가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연말인사에서도 전통적으로 비중이 큰 영업·마케팅 못지않게 운용·리스크·재무라인의 존재감이 커졌다고 분석한다. 이같은 변화는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도 감지된다. 신한라이프는 이영종 대표가 외형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뒀음에도 교체했다. 새 대표이사로 내정된 천상영 후보는 지주사에서 경영관리업무를 장기간 담당했고 재무·회계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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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충성!"… 軍心 잡는 '나라사랑카드'에 배민·무신사도 쏙
내년부터 2033년까지 운용되는 '나라사랑카드'를 두고 3기 사업자인 신한은행·하나은행·IBK기업은행의 혜택 경쟁에 불이 붙었다. 매년 20만명 안팎의 현역장병을 새로운 고객으로 끌어올 기회인 만큼 각종 온라인 혜택과 마케팅을 총동원한 각축전이 시작됐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신한 나라사랑카드'(이하 신나사카)의 주요 혜택을 담은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모델로 아이돌그룹 ITZY(있지) 소속 '유나'를 발탁하고 20대 남성들의 소비형태를 풀어낸 4분 분량의 짧은 웹드라마를 함께 선보이며 마케팅을 시작했다. '신나사카'는 군마트(PX) 20% 할인을 기본으로 온라인 패션(무신사 등)·통신·배달(배달의민족)·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할인혜택을 탑재했다. GS25와 CU 편의점에서도 20% 할인에 더해 행사상품은 10%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세부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월 최대 23만원 수준의 할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업계 최초로 5대 멤버십 자동할인·적립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