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렌탈 자산 완화, 캐피탈 업계 숙원 렌터카 업체 반발… 실제 규제 완화 가능성에 회의적 캐피탈 업계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렌탈 한도 규제 완화가 무산될까 걱정하고 있다. 앞서 금융당국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캐피탈사의 '보험대리점 진출'도 흐지부지된 전례가 있어서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으로 캐피탈사의 렌탈 한도 완화 여부를 결정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여신전문금융업 간담회에서 "현재 본업 실적 한도 내로만 취급이 허용되는 렌탈 자산 한도를 완화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피탈은 금융사이기에 렌탈은 '부수 업무'에 해당한다. 따라서 렌탈업을 본업(금융)인 리스보다 더 열심히 해선 안 된다.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에선 캐피탈의 렌탈 자산 잔액이 리스 부문을 초과해선 안 된다고 규정했다. 최근 소비자는 차량 이용에서 리스보다는 렌탈을 더 선호한다. 캐피탈이 렌탈 자산을 늘리고 싶은 이유다. 렌트한 자동차에는 번호판에 '하·허·호' 등이 붙지만 요새는 이를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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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79.6조 공급…은행권, 소상공인·중기 특별자금 지원
설 명절을 앞두고 은행들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대규모 특별자금 공급에 나섰다. 연휴 전후 대금 결제와 임직원 급여 지급 등 기업들의 운전자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고려해 금리우대 대출이나 만기 연장을 비롯한 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연휴 전후 약 2달간 은행권은 총 79조6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은행별 영업점에 방문해 설 명절 특별자금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거래 기여도나 신용등급 등에 따라 대출 금리 우대도 적용된다. ━시중은행 15조 안팎 편성…산은·기은·신보도 가세━시중은행은 각각 15조원 안팎의 자금을 편성했다. 신한·우리·하나·KB국민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은 신규 6조1250억원, 만기 연장 9조원 등 약 15조원대 자금을 공급하고 최대 1. 5%포인트(P) 수준의 금리 감면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도 신규 5조원과 만기 연장 8조5000억원을 포함해 총 13조5000억원 규모 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2. 0%P 금리 우대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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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필수', 최대 6% 적립… 단종 위기 '혜자카드' 무엇?
여행 수요가 높은 설 연휴에 해외 결제 혜택이 높은 신용카드가 주목받는다. 특히 해외 결제에서 최대 6%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이른바 '혜자 카드'가 곧 단종되기에 연휴가 끝난다면 발급받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BC카드는 해외 이용에서 높은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온 'BC바로 고트(GOAT)카드'를 오는 4월1일부터 단종시킨다. 고트카드는 2024년 출시됐다. 국내외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일정 금액을 '페이북머니'로 적립해준다. 소비자 사이에선 가성비 카드로 널리 알려졌다. 고트카드는 매월 100만원 미만 이용 시 국내 가맹점에선 최대 1. 5%를 적립해준다. 해외 가맹점 최대 3%를 적립한다. 게다가 연말까지 해외 가맹점 3% 추가 적립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해외 오프라인 결제와 온라인몰 이용 모두가 추가 적립 대상이다. 월 추가 적립 한도는 최대 3만원이다. 연말까지 3개월 단위(1~3월·4~6월·7~9월·10~12월)로 적립해주며 해당 기간 최대 36만원까지 페이북머니로 적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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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율주행(ACC) 사고 매년↑, 운전자 전방주시 태만이 원인"
고속도로에서 반자율주행 기능으로 알려진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 사용 중 사고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부분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이 사고 원인으로 분석됐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화재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ACC 사용 중 발생한 사고는 2020년에 15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엔 101건으로 5년 새 6. 7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전체 사고 건중 절반 이상이 차로이탈사고(62%)로 나타났으며, 끼어든 차량을 충돌하는 경우가 약 19%, 전방 차량 후미를 추돌하는 경우가 약 14%로 나타났다. 특히 악천후 혹은 야간이 아니라 주간 맑은 날씨의 상대적으로 편안한 운행상황에서 대부분의 사고가 운전자의 경계심 저하가 사고의 주요 요인으로 파악됐다. 연구소는 이번 영상 분석을 통해 대부분 사고 접수 건에서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고 위험상황에 대응하거나 직접 운전을 했다면 예방 가능했다고 보고 있다. 직선구간에서 발생한 사고가 115건으로 전체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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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여행보험 특수…항공기 2시간 지연시 보상에 자택도난 특약까지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손해보험업계의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반 보험사들을 중심으로 간편 가입과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나 질병에 대한 합리적인 보장, 환급 혜택을 내세우면서 가입자들도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추세다. 여행자보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보험사는 카카오페이손보다. 지난해 설과 추석 여행자보험 가입자를 보면 2024년 설 대비 지난해 설 가입자 수가 81% 증가했고, 같은 기간 추석엔 가입자 수가 45% 늘었다. 여행자보험 가입자 수도 총 500만명을 돌파했다. 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 확대와 함께 젊은층을 중심으로 간편하고 합리적인 보험 상품에 대한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의 특징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무사고 환급' 상품이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만 보상받는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귀국한 가입자에게도 납입 보험료의 10%(최대 3만원)를 돌려준다. 현재까지 전체 가입자의 77%가 무사고 환급금을 수령했다. 최근엔 항공기 지연·결항에 대한 보장도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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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세뱃돈 못 뽑았네"...설 연휴 신권 교환 '움직이는 은행' 뜬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세뱃돈과 명절 용돈을 위한 신권을 준비하지 못했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 귀성길 한복판에서 신권을 인출하거나 교환할 수 있도록 주요 은행들이 연휴 기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교통 거점에 이동점포를 배치한다. NH농협은행은 13~14일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 'NH Wings'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권 교환과 신권 인출, 통장정리, 계좌이체 등 영업점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하나은행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 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열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귀성객 대상 현장 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에선 우리은행이 이동점포를 열고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면 화성휴게소에서 내려 신한은행 이동점포 '뱅버드'를 이용할 수 있다. 13일부터 이틀간 신권을 출금하거나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 업무를 지원한다. iM뱅크는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춘천 방향)와 동대구역 광장 2곳에 이동점포를 동시에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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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 연휴, 주택연금 미리 받고 대출·통신비 상환 자동연장
설 연휴 기간동안 대출과 공과금 등의 상환만기는 자동연장된다. 주택연금은 설 연휴 직전 미리 받을 수 있으며 주식 매도 후 2일 뒤에 지급되는 주식 매도대금의 지급일은 설 연휴 기간이면 연휴 직후로 지급이 순연된다. 금융위원회는 설 연휴 소비자의 금융이용 편의를 위해 대출이나 공과금 등의 상환만기가 연휴 직후로 연장된다고 안내했다. 구체적으로 은행·보험·저축은행·카드 등 금융회사 대출의 상환만기가 설 연휴(14일 ~ 18일) 중 도래하는 경우 연체이자 없이 만기가 19일로 자동 연장된다. 대출을 조기에 상환하고자 하는 대출소비자는 금융회사와 협의해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13일에 조기상환할 수 있다. 카드대금도 대금 납부일이 설 연휴 중 도래하는 경우 연체료 없이 19일에 고객의 대금납부계좌에서 자동으로 출금된다. 보험료, 통신료나 공과금 등의 자동납부일이 설 연휴 기간인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출금일이 연휴 이후(19일)로 연기된다. 주택금융공사는 설 연휴 기간 중 주택연금 지급일이 도래하는 모든 고객에 대해 13일에 미리 주택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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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적 만기연장 철저히 점검"…금융위, 다주택자 주담대 전수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이 관행적으로 연장되고 있다고 지적하자 금융당국이 곧바로 합동 TF를 구성해 개선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과거 대출 규제가 느슨하던 시절의 주택담보대출과 임대사업자 대출이 주 타깃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13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과 은행연합회에 더불어 신협·농협·수협·새마을금고·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과 생·손보, 여신금융협회 등 전 금융권을 일괄 소집해 '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새벽 SNS를 통해 "투자, 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혜택까지 주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자 곧바로 소집됐다. 금융당국은 과거 대출규제가 이뤄지기 전 주택담보대출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해 6·27, 9·7 부동산 대책 등으로 다주택자의 신규 주담대가 불가능해졌지만, 규제 이전에 실행된 주담대의 경우 지속적으로 연장되며 유지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과 임대사업자 대출을 집중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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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그냥드림' 45억→100억 증액 지원…李 칭찬 때문?
신한금융그룹이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공동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3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존 지원 계획을 확대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현장에서 체감하는 국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그냥드림' 사업 확대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금을 증액해 3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사업 보고를 받던 중 "신한금융에서 3년간 45억원을 지원해주기로 했다는 거죠. 고마운 일"이라고 공개 칭찬하기도 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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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없어?" 20년 만에 첫 '0원'..."우린 연봉 절반" 엇갈린 보험사
설 연휴를 앞두고 보험사들이 성과급에 따라 울고 웃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2006년 이후 성과급이 '0'인 적은 20년 만에 처음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자동차보험에서 손실이 발생했고, 보험업권 통틀어 가장 많은 실손에서 역성장을 기록하며 긴축 모드에 들어갔다. 현대해상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198억원으로 지난해 8505억원 대비 1693억원이 늘었지만 자산 매각에 의한 이익을 제외하면 실제 순익은 반토막 수준이다. 삼성생명은 올해 성과급이 지난해 대비 소폭 올랐다. 지난해 연봉의 38% 수준에서 지급된 성과급은 올해 41% 수준에서 합의됐다. 생보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삼성생명은 보험영업과 삼성전자 주가 상승 등에 다른 반사 이익으로 견고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연봉의 50% 수준에서 성과급을 지급했다. 다만 본부별로 차등을 두고 있는데 사업 손실이 나고 있는 자동차보험 종사자들이 평균보다 적게 성과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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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통인시장서 상인들과 소통…지속적인 채무조정 지원 약속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살폈다. 이 위원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고기, 한과, 떡 등을 구입하며 시장상인들에게 전통시장 경기와 애로사항을 듣고 금융위가 추진하고 있는 상인들에 대한 민생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위원장은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소개하며 성실 상환 소상공인에게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인 10조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맞춤형으로 특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금리경감 3종 세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대,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중도상환수수료 경감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위원장은 설 명절 연휴 전후의 금융권의 자금공급 확대 계획을 소개하며 민생경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 및 은행권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95조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고 안내하기도 했다. 채무상환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위해 원금·금리 감면과 상환기간 연장 등을 통한 지속적인 채무조정 지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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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금융위 상대 소송 취하…법적 다툼 안한다
롯데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경영개선권고 처분 취소 소송을 취하했다. 롯데손보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금융위로부터 적기시정조치의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부과받았다. 금융당국은 롯데손보에 대한 경영실태평가 결과, 종합등급은 3등급이지만 자본적정성이 4등급으로 취약하다고 평가했다. 롯데손보는 당시 지급여력(K-ICS, 킥스)비율이 당국의 권고치인 130%를 상회함에도 비계량 지표를 근거로 자본적정성을 4등급으로 평가해 적기시정조치를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며 반발, 가처분신청을 내고 행정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서울행정법원은 지난해 말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또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도 금융위에서 불승인됐다. 경영개선계획에는 각종 비용절감 계획과 함께 유상증자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금융당국은 구체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경영개선계획이 불승인되면 적기시정조치가 한단계 올라가 '경영개선요구'로 격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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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신임 행장 출근 저지 종료…임명 22일만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22일 간의 신임 행장 출근 저지 투쟁을 종료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금융위원회와 임금 체불 문제를 정상화하기로 입장이 정리 됐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금융위와 검토중"이라고 했다. 이어 "(미지급 수당 지급) 금액이나 시기 등은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 노조 측은 지난 1월23일부터 장민영 은행장에게 총 인건비제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할 것을 촉구하며 출근을 막아왔다. 기업은행 노조는 총액인건비제로 인해 시간외근무수당이 보상 휴가로 대체됐지만 실제 사용이 어려워 사실상 '임금체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조는 1인당 평균 약 1100만원 규모로 추산되는 미지급 수당에 대한 보전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출근 저지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은행 노조 지적에 총 인건비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