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됐지만 기대만큼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이 약 1조원 규모 대환을 예상한 가운데 시행 첫 주 실행 규모는 100억원대에 머물렀다. 가계대출과 달리 한도 증액 대환까지 가능하지만 신청 대비 승인율이 낮아 현장에서는 잔액 대환조차 쉽지 않다는 평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18개 은행에서 실행된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실적은 총 142건에 107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가 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성과를 고려해 제시했던 기대치와 비교하면 초기 확산 속도가 더딘 모습이다. 신청 대비 실행률이 낮은 점이 두드러진다. 같은 기간 4개 은행에서 약 5200건의 대환 신청이 접수됐지만 실제 실행으로 이어진 건수는 50여건에 그쳤다. 여러 은행에 중복 신청한 뒤 조건을 비교해 한 곳만 실행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승인율 자체가 한 자릿수에 머물러 심사 문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어려운데, 심사 문턱도 높아…대환 막힌 이유━개인사업자들의 신용도 하락과 최근의 금융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 둔화 영향으로 자영업자들의 신용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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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주장 안 한다
은행권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를 지급하자는 주장을 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은행권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이자 지급이 필요하단 주장이 일부 제기됐으나, 예금 성격이 짙어 수신에 타격이 있을 수 있다는 반론에 더 힘이 실린 모양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와 주요 시중은행은 지난 22일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은행권은 은행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발행한 코인에 이자를 지급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서 지난 15일 은행연합회는 같은 실무 회의에서 맥킨지앤컴퍼니가 수행한 컨설팅을 토대로 은행 중심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발행한 코인에 이자를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컨설팅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 중심의 발행사가 발행한 코인을 소유한 고객에게 코인량에 따라 이자를 지급해 코인 보유와 거래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은행 중심이 아닌 핀테크 등 비은행이 주도하는 발행사에 비해 시장 점유율을 키우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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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원화대출 연체율 0.60%…6개월만에 최고치
지난해 11월 말 기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 60%를 기록해 같은해 5월말 이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법인과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이 연체율 상승을 이끌었다. 금융당국은 연체율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어 하락세로 전환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2025년 11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원화대출 연체율은 0. 60%로 전월(0. 58%) 대비 0. 02%P(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 08%P 올랐다. 지난해 11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6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000억원 줄었다. 같은 기간 연체 채권 정리 규모는 6000억원 증가한 1조9000억원이었다. 11월 말 기준 원화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5월 0. 64%로 최고점을 찍고 등락을 거듭했다. 다만 전반적인 연체율 추세는 2021년 11월 말 0. 25%까지 내려갔다가 3년 새 2배 이상 상승하며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 중소법인의 경영 악화가 연체율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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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생산적 금융과 은행의 역할
새해를 맞아 주가는 고공 행진하며 민간소비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 경제는 여전히 구조적으로 어렵다. 통상정책의 갈등 속에서 자국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대항전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첨단기술 자립에 중점을 둔 강력한 산업 정책을 펼치고 있다. 중국은 AI, 로봇 등 신형 공업화 전략을 통해 대규모 투자를 동원하며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일본, EU 등도 정책금융을 확대하며 기술산업 강화와 첨단산업육성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대내적 상황도 여의치 않다. 반도체를 제외하면 철강, 화학 등 주력산업의 부진이 심각하다. 일자리 창출도 정체되며 잠재성장률은 2% 아래로 낮아진 상황이다. 국내 기업들은 금융지원 격차와 기술 패권 경쟁의 이중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위기 국면에서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 자원을 어디 배분하느냐가 경제의 지속 성장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지난 10년간 우리 금융은 산업보다 부동산 대출 위주의 순환이 비대화됐다. 부동산 부문은 전체 민간 신용의 절반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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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비율 높인 우리銀, 경쟁 자신감 충전
우리은행이 지난 한 해 동안 부동산 임대업 대출을 6조원 이상 감축하는 등 자산 리밸런싱(재조정)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자본비율을 높이는 한편 기존 임대업 중심의 손쉬운 여신을 생산적금융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우리은행이 올해 "경쟁은행과 격차를 좁히겠다"고 밝힌 이면엔 자본비율 개선에 따른 자신감이 담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부동산 임대업 대출잔액은 2024년 12월말 42조8955억원에서 지난해 12월말 36조5138억원으로 1년 새 6조4000억원 줄었다. 임대업 대출잔액이 가장 높던 2024년 10월말(44조356억)과 비교하면 7조5000억원 감소했다. 전체 중소기업대출(이하 중기대출)에서 부동산 임대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4년 33~34% 수준에서 지난해 31%까지 낮췄다. 일각에선 중기대출이 감소한 것을 두고 생산적금융에 역행한다는 지적도 나왔으나 임대업 대출을 제외한 중기대출은 줄어들지 않았다는 게 우리은행의 설명이다. 임대업 대출은 은행 입장에서 가장 손쉬운 장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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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8일
[종합] 대미투자특별법 "2월 국회서 처리" 독과점 뺀 '온플법' 심사도 서두른다 李 "비정상적 부동산 자원배분 바로잡아야" 연장 4곳 중 1곳 다시 표류…제도 '구제' 불능 [트럼프, 또 관세 압박] 말 한마디에 수조원 '출렁'…불확실성 늪에 빠진 車업계 전기차 위축·관세 변수 '엎친 데 덮친 격' 국회 절차지연 문제 삼아 '기습 인상'…대미투자 이행 경고 지우고, 미루고…오해소지 없애는 與 재정영향 면밀 검토…속도보다 '검증' 초점 美 2주전 "디지털서비스 차별 말라" 서한 [일몰없는 정비사업 일몰제] 아파트지구는 예외, 재건축은 적용…현장엔 혼란만 남았다 [종합] 공정위 조사불응 기업 철퇴, '연매출 1%' 과징금 때린다 李대통령, 이해찬 전총리 조문…국민훈장 추서 [오피니언] 초거대 AI, 과학 패권의 새 전장 '달러 불패'를 넘어서려면 생산적 금융과 은행의 역할 도로 위에는 이미 '미래'가 달리고 있다 패권에 맞선 중견국의 이상과 현실 돌아온 스파이의 시대 [국제] 美달러가치 4개월만에 최저…엔캐리 트레이드 끝내나 중동엔 美 항공모함, 이란엔 피로 물든 성조기 '긴장 고조' [산업] 최혜국 대우 흔들리나, 반도체 업계 긴장 모드 수출 늘면 뭐하나…노 젓기 힘든 K푸드 '加 잠수함 세일즈' 키 잡은 김동관…현지 파트너십 강화 [금융] 자본비율 높인 우리銀, 경쟁 자신감 충전 저축銀 부실채권 덜어낸다…'SB NPL 대부' 작업 시작 [바이오] 美 공장 확보한 K바이오 "리스크 제한적" 삼성바이오에피스, '고성장' 바이오시밀러 키운다 [유니콘 팩토리] 기계·부품 공장 없이 위탁생산…美-K제조업도 연결 AC, 창업 드라이브…"노하우 살려 ACE로 키운다" [ICT·과학] KT 내홍 격화…경영진·사외이사 또 충돌 CJ올리브네트웍스, 지난해 현금영수증 일부 누락 [건설 부동산] 성수 개발 속도…吳, 강북 전성시대 당긴다 서울 국평 아파트 13억 넘었다 [스타뉴스] "계급장 떼고 오직 요리만…'서바이벌의 맛' 제대로 빠졌죠" 탈세 의혹 차은우 "깊이 반성, 책임 다할 것" "유작이라는 생각으로…" 남과 다르게 사는 감독의 첫 도전 [사회] 김건희, 운명의 날…오늘 '선고 생중계' 쿠팡특검, 노동부 압수수색…수사외압·로비 의혹 정조준 청년 사장님들 '눈물의 폐업'…빚 내 창업했따, 빚만 불렸다 [정책사회·문화] 성평등부, '생리대 가격 논란' 대안 모색 기업에 심은 다양성…차별없는 조직문화 꽃 핀다 [증권] "올 GDP성장률 2% 수준 예상…코스피 최고 6000까지 열렸다" "무궁화신탁 3차례 대출 절차 모두 적법" 관세 쇼크 뚫고…'80만닉스'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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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 따뜻한 밥 한 끼"…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쌀 1600㎏ 기부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이 쌀 1600kg을 기부하고 청년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청년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지난 22일 유진그룹과 함께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청년밥상문간'을 방문했다. 청년밥상문간은 이문수 신부가 2017년 설립한 비영리 청년 식당이다. 5개 매장에서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김치찌개와 따뜻한 밥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과 유진그룹 임직원들은 3개 매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두 기관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쌀 1600㎏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창업농지원센터와 지역신용보증센터 등 사회에 꼭 필요한 기관들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며"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년들이 미래를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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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첫 인사…여성 부행장 2명 발탁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윤인지 IT개발본부장과 오정순 개인고객본부장이 부행장으로 승진하면서 여성 부행장이 총 4명이 된 점이 눈길을 끈다. 27일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하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신임 윤인지 부행장은 IT금융개발부와 IT개발본부장을 거친 35년 경력의 IT전문가다. 안정적인 조직 운영능력이 강점이며 IT 관련 인프라 확충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AI 대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 신임 오정순 부행장은 자산관리사업부, 개인고객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개인고객 분야의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은행의 균형 성장을 위한 개인 부문 기반 확대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두 부행장의 신규 선임으로 기업은행의 여성 부행장은 총 4명으로 늘어났다. 기업은행 측은 "창립 이래 최대 규모로 여성 임원을 구성하게 됐다"라며 "역량 있는 여성 인재 발탁을 중시하는 신임 은행장의 인사 기조를 담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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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IBK기업은행
<승진> ◇ 부행장 승진 △IT그룹 윤인지 △개인고객그룹 오정순 ◇ 본부장급 승진 △인천동부지역본부 김정애 △경서지역본부 고성재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이정화 △전략기획부 정광석 △IT개발본부 조성열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강경모 ◇ 본부 부서장 승진 △자금운용부 정재민 △브랜드전략부 윤성호 △준법지원부 김남훈 ◇ 전략영업센터장 승진 △대구·경북전략영업센터 유은주 △호남전략영업센터 홍순금 ◇ 지점장 승진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임오영 △신장림역 이영주 △연산역 윤성희 △창원대로 백재경 △해운대역 정성희 △다사 김현주 △대전중앙로 정민하 △대불공단 박두아 △동광주 장미화 △블라디보스토크사무소 오상봉 △IBK인도네시아은행 이성윤 ◇ 기업성장지점장 승진 △선릉역 오연희 △가락동 김상미 △문정법조타운 이미혜 △가산디지털중앙 조희라 △구로동 김경숙 △호계동 정용철 △김포대곶 박현희 △가좌공단 이미경 △검단 김은미 △인천산업유통센터 윤미란 △주안공단 황지영 △화성발안 곽명옥 △동시화 정용진 △창원 조서현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임형섭 △이치선 △조현옥 △김희경 △임원택 △손오헌 △박종관 △윤정훈 △김경하 △정진아 △이상덕 △김만규 △정성원 △윤영혜 △최정옥 △송준홍 △한재욱 △김보영 △이호준 △김용필 △박상협 △김장덕 △정미경 △오세화 △전병구 △문정미 △김수정 △이동성 △서성광 △송대한 △손영근 △최해규 △이동진 △장윤정 △윤향숙 △이상희 △김도경 △국미옥 △김현옥 △신승 <전보> ◇ 부행장 전보 △혁신금융그룹 이건홍 △기업고객그룹 권오삼 ◇ 본부장급 전보 △남중지역본부 김상욱 △경수지역본부 정재훈 △AML보고책임자 김치엽 ◇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임주영 △기업디지털사업부 기업디지털마케팅팀 하주홍 △외환사업부 한찬우 △IBK컨설팅센터 김태균 △프로젝트금융부 정재원 △개인고객부 안형준 △개인여신부 강용수 △WM사업부 방승현 △수탁사업부 권재환 △자금부 진중학 △자금결제부 박진선 △연금사업부 이정호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위규현 △경영관리부 권기욱 △경영관리부 IR팀 오중한 △IBK시너지부 김택근 △여신기획부 여신지원팀 임태형 △여신심사부 이원희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이동일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오세진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이보인 △인천여신심사센터 이철형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일권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허필구 △대구여신심사센터 윤동한 △인사부 김진만 △총무부 이정훈 △디지털혁신부 홍승우 △IBK고객센터 서명진 △IT금융개발부 류성학 △IT금융개발부 이경희 △IT금융개발부 IT글로벌개발팀 김경화 △IT디지털개발부 박선용 △내부통제총괄부 강상원 △중기산업연구실 박현배 △재난·안전관리책임자 안전기획팀 성준기 △정보보호총괄부 국중용 △비서실 배성학 △영업부 서봉균 ◇ 전략영업센터장 전보 △경기북부전략영업센터 박준형 △인천전략영업센터 이상민 △경서전략영업센터 김용구 △충청전략영업센터 문경민 ◇ WM센터장 전보 △도곡WM센터 이미옥 △동부이촌동WM센터 조정하 △한남동WM센터 김소영 △남동산단WM센터 유미숙 △판교WM센터 김숙진 △천안WM센터 정지윤 ◇ 기업금융센터장 전보 △시화공단기업금융센터 최석호 ◇ 지점장 전보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기관영업팀 김종률 △강남구청역 김태경 △강남역 윤경희 △무역센터 나윤경 △반포 김윤정 △선릉역 황성규 △신사동 최현숙 △언주로 김형수 △역삼남 최미숙 △역삼역 박귀영 △역삼중앙 정연호 △청담동 이상봉 △테헤란로중앙 한정숙 △학동역 이다남 △군자역 조태근 △길동 이택근 △남양주 백승남 △둔촌동개인스마트 백경자 △문정법조타운 유동기 △하남 류지훈 △답십리 유정임 △돈암동 김정하 △방학동 송용현 △삼양동 한은영 △양주광적 엄규영 △장안동 임명숙 △가양동 노학진 △강서중앙 박영진 △동여의도 박현철 △마곡신방화역 김규목 △마포 방한승 △서귀포 김경휘 △여의도 방창식 △염창동 신동우 △오목교역 신용우 △가산디지털중앙 조해균 △개봉동 임철우 △광명역 신주영 △구로삼성IT 윤완근 △구로유통단지 박정희 △시흥매화산단 하종길 △온수역 김병기 △과천 이유숙 △독산중앙 김기호 △신림동 엄미정 △안양 김윤래 △평촌IT 조영란 △평촌범계역 은대광 △평촌아크로타워 김지원 △호계동 박향욱 △김포대곶 이동기 △김포산단 이경행 △김포장기 김성일 △삼송테크노 강상철 △연희동 권민재 △일산성석 이공진 △일산주엽 윤동현 △일산중앙 심동준 △일산풍동 최유창 △파주교하 박현일 △뚝섬역 김광미 △무교 김대희 △신당역 신일남 △용산 이은영 △이태원 이정엽 △가좌공단 강성배 △검단 김동진 △남동2단지 양용준 △남동기업스마트 박현화 △남동산단 김금수 △남동산단비전 정치성 △석암 최진영 △송도 이용복 △송도하이테크 장한림 △주안 고정진 △작전역 이찬형 △청천동 최홍준 △공도 김경아 △동탄역 김시정 △평택고덕 유문정 △포승공단 김원경 △화성봉담 고영석 △화성시청역 전형숙 △강릉 최성규 △곤지암 진선화 △남원주 강연 △분당수내역 김주명 △서판교 박진제 △성남하이테크 전성표 △오포 심완섭 △판교제2테크노밸리 하병기 △반월MTV 김태기 △반월대로 김명우 △서시화 김재문 △시화 정길재 △시화옥구 빙진형 △시화중앙 박종호 △안산중앙 이봉재 △정왕동 이재복 △수지동천역 이종현 △영통신동 조영환 △용인테크노밸리 송은주 △원천동 이윤영 △부전동 정현희 △초읍동 박영수 △김해진영 이순옥 △금사공단 권선희 △경산기업스마트 석인철 △경주 이연순 △성서4차단지 이명진 △김천 황치열 △달성공단 정연복 △대구3공단 정재현 △안동 이용준 △왜관공단 심정현 △평리동 안순연 △당진 강원식 △북천안 박종구 △서산 김영호 △세종 김미정 △옥천 이규현 △음성 박동순 △천안 이종창 △천안중앙 김기호 △천안청수 고준식 △청주율량 김태진 △광산 유양은 △군산 김성기 △남원 박수규 △순천 이정남 △여천 김홍현 △전주 김상희 △평동공단 한문봉 △하남공단 황시천 △하남공단중앙 신관철 △홍콩 이명환 △하노이 문경언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위희범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옌타이분행) 박준범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분행) 전재형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전분행) 문명섭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도당중앙 김연구 △발안산단 강해규 △안성 홍기석 △오산 강옥규 △성남하이테크 이정희 △오포 전철수 △이천 백승엽 △반월성곡 김한종 △군포공단 김옥경 △용인 박준성 △신평동 류용찬 △양산 김석준 △성서공단 김용범 △대구3공단 이재형 △대구유통단지 조준성 △대전 김연희 △아산 김민진 △오창 이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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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정보도 신용정보…신용정보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가상자산 거래 정보가 신용정보에 포함돼 가상자산 사업자를 신용정보 제공·이용자로 규정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은 공포된 당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는 신용정보법에 따른 규율을 받는다. 금융당국은 거래소를 통해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신용정보 주체의 권리 보호가 한층 더 두터워질 것으로 봤다.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은 이력이 있는 임대인에 관한 정보는 공유시 신용정보주체 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게 됐다. 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 등 보증회사가 보증금을 대위변제한 경우 임대인 동의 없이 물건지 정보 등 관련 정보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집중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정보집합물 재사용 금지 등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 인공지능(AI)이 학습할 수 있는 양질의 정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게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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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업 대출 6조↓' 자산 리밸런싱...우리은행, 격차 축소 자신하는 이유
우리은행이 지난해 한 해 동안 부동산 임대업 대출을 6조원 이상 감축하는 등 자산 리밸런싱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자본비율을 높이는 한편, 기존의 임대업 중심의 손쉬운 여신을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우리은행이 올해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히겠다"고 밝힌 이면엔 자본비율 개선에 따른 자신감이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부동산 임대업 대출 잔액은 2024년 12월말 42조8955억원에서 지난해 12월말 36조5138억원으로 1년새 6조4000억원 줄었다. 임대업 대출 잔액이 가장 높았던 2024년 10월말(44조356억)과 비교하면 7조5000억원 감소했다. 전체 중소기업대출에서 부동산 임대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4년 33~34% 수준에서 지난해 31%까지 낮췄다. 일각에선 중기 대출이 감소한 것을 두고 생산적 금융에 역행한다는 지적도 나왔으나 임대업 대출을 제외한 중기 대출은 줄어들지 않았다는게 우리은행 설명이다. 임대업 대출은 은행 입장에서 가장 손쉬운 장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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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부실대출 공동매각 임박… 연내 자산관리회사도 추진
저축은행이 올해 부실채권(NPL) 털어내기에 집중한다. 저축은행중앙회의 NPL 전문 자회사가 조만간 채권 감정을 위한 회계법인 선정을 마치고 1분기 중으로 매각을 진행한다. 올해 내 자산관리회사로 전환해 부실채권 매각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의 자회사 SB NPL대부는 최근 담보부 NPL 평가·자문 회계법인 선정에 착수했다. 다음 달 5일에 선정될 회계법인은 각 저축은행이 보유한 담보부 NPL의 회수 가치와 매매가를 산정하고 이와 관련한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SB NPL대부는 각 저축은행이 보유한 부실 채권을 업권 공동으로 매각·정리하기 위해 저축은행중앙회 주도로 설립됐다. 지난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인가받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SB NPL대부가 매입해 처리할 채권 종류는 담보부 NPL과 중도금 대출 연체 채권이다. 중앙회는 현재 채권 매각 의사가 있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차 매입은 1분기 중 추진된다. 예상 거래 대금은 저축은행의 매각 수요와 채권 가격 평가에 따라 달라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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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생산적·포용금융에 새로운 사업 기회있다"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26일 경기 고양 소재 NH인재원에서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회사와 직원들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전략과 경영관리 방향 논의가 이뤄졌다. 산악인 엄홍길씨의 혁신과 도전을 주제로 한 특강과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 등 콘텐츠도 진행됐다. 또 이 회장과 계열사 CEO 간의 경영 협약식도 진행됐다.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자회사별 경영목표를 책임감 있게 달성하자는 취지다. 이날 이 회장은 금융의 본질은 신뢰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비자보호업무 체계 내실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 9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농협금융의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생산적·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KPI 반영을 주문했다. 특히 이 회장은 정부 정책 방향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있음을 강조하며 사회적 가치와 농협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