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그룹의나노스(15원 ▼12 -44.44%)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229억 2800만원으로 같은기간 216% 증가했다.
나노스는 카메라 모듈 관련 부품사업의 호조세로 지난 1월과 2월에 월간실적으로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화상을 구현하는 광학필터를 생산한다. 휴대폰 카메라, 디지털카메라, 보안용 카메라, 캠코더 등 디지털 이미징 기구의 핵심부품이다.
나노스 관계자는 "광학필터 생산시설을 베트남으로 단일화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생산효율을 높여 비용절감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노스가 속한 쌍방울 그룹은쌍방울(450원 ▼240 -34.78%), 남영비비안, 광림, 나노스, 포비스티앤씨, 미래산업 등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