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신사고, 무료 조·석식 제공으로 임직원 건강 챙기는 복리후생 주목

좋은책신사고, 무료 조·석식 제공으로 임직원 건강 챙기는 복리후생 주목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2021.06.18 17:05

교육 출판기업 좋은책신사고가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아침식사, 저녁식사를 무료 제공하는 파격적인 복리후생 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좋은책신사고
사진제공=좋은책신사고

좋은책신사고는 '인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경영이념 중 하나로 꼽고 있는 교육 출판 전문 기업이다. 직원들이 최상의 업무 환경에서 열정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수직원 및 장기근속자 포상, 사내 동호회 및 도서 활동 지원, 기념일 및 경조사 지원, 휴게시설 지원 등 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좋은책신사고 임직원들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양질의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샌드위치, 주먹밥, 영양죽 등 매일 다른 메뉴로 임직원들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다. 사내 식당인 '새싹밥상'은 저렴하면서 영양가 있는 메뉴를 제공하며 점심식사는 4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직원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카페테리아, 안마의자 등이 구비된 피로회복실, 모성보호를 위한 수유실 등도 근무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좋은책신사고 인사·기업문화팀 관계자는 "저녁식사는 야근을 하는 직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사를 하고 바로 퇴근할 수 있는 분위기로 조성해 만족도가 높다"면서 "특히 혼자 지내는 1인 가구 직원이나, 맞벌이로 인해 가사 부담이 큰 직원들이 조식, 석식을 제공하는 복리후생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좋은책 신사고는 직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지켜주기 위해 오전 9~10시에 출근할 수 있는 자율출퇴근제, 쇼핑이나 운동·취미생활 등 원하는 곳에 사용할 수 있는 복지카드 제공, 개인 연차를 2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 반반차 제도 등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부터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받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백신휴가'도 적극 도입했다. 중소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도입한 백신휴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휴식을 보장하고자 마련한 제도다. 예방접종 당일 및 다음날까지 2일간 유급 휴가를 지원한다.

좋은책신사고는 검증된 집필진과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시장을 선도하는 교육 출판 전문 기업이다. 3500만 부 이상 판매된 수학 베스트셀러 참고서 '쎈', 전과목 기본서 '우공비' 등 검 매년 초·중·고 학습 콘텐츠를 450여종 이상 제작, 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