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의자 기업 '레니프', 프리A 투자 유치…디지털 헬스 영역 확장

스마트의자 기업 '레니프', 프리A 투자 유치…디지털 헬스 영역 확장

류준영 기자
2021.12.31 10:29

하나벤처스 투자

스마트의자 전문업체 레니프가 하나벤처스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투자액은 비공개다.

레니프는 지난해 10월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 후, 1년 만에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레니프는 이번 투자로 제품 고도화를 위한 추가기술 개발, 우수 인재 영입 등에 나설 계획이다.

레니프는 지난 8월 사용자 자세를 실시간으로 인식·분석해 알람을 통해 사용자 자세 개선을 유토하는 '알람체어'를 출시한 바 있다. 또 국내 유명 의자 제조사 '파트라'와 공동개발 협약을 맺고 차기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하나벤처스 측은 "향후 스마트체어를 통해 수집된 신체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의 건강을 증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병현 레니프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임베디드 시스템이 내장된 하드웨어 설계, 사용자 친화적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의자를 하나의 '라이프로그 플랫폼'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놀랄만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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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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