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실리콘밸리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이하 YC) 출신인 글로벌 B2B 스타트업 쿼타랩과 딜은 지난 15일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고 'YC 얼람나이(alumni) 파트너십 프로그램' 을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YC는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트위치' 등 3000개가 넘는 기업을 육성한 세계 최대규모의 액셀러레이터다.
쿼타랩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증권관리 솔루션 '쿼타북'을, 딜은 직원 채용과 원격근무를 돕는 채용 솔루션 '딜' 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으로 쿼타북 이용자가 딜 솔루션을 도입할 경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딜 이용자는 쿼타북 기본 플랜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을 할인받을 수 있다.
최동현 쿼타랩 대표는 "'YC 얼람나이 파트너십' 을 통해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각자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스타트업들을 돕겠다"며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고객에게 구독 혜택 제공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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