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건설 플랫폼 '카스웍스' 운영사 아이콘(대표 김종민)이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에서 건설 현장 동영상 기록관리와 스마트 안전 장비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콘은 현장 관리자가 기록, 감지, 대응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운영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전시 기간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솔루션 도입 논의가 이뤄졌다"며 "특히 동영상 기록관리 시스템과 AI(인공지능) CCTV(폐쇄회로TV)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을 결합한 구성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이동형 AI CCTV를 활용해 안전모 착용 여부, 작업자 쓰러짐, 위험 상황 발생 여부 등을 감지하고 경광등 알림으로 연계하는 기능도 함께 공개했다.
김종민 아이콘 대표는 "카스웍스는 현장의 안전 장비를 통합 관제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면서 "리스크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차세대 기술로 건설 현장을 혁신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