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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운영하는 AI 영어 회화 서비스 '톡이즈'가 영어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학습자를 위한 신규 커리큘럼을 19일 선보였다.
톡이즈는 영어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통해 축적된 학습 데이터와 교육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일대일 AI 영어 회화 서비스다. 학습자는 AI 튜터와 실제 대화하듯 학습을 진행하며, 관심사와 직업에 따라 4,303가지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왕초보 커리큘럼'은 유럽 공통 언어 능력 기준인 CEFR A1~A2 수준 학습자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영어 대화에 대한 심리적 부담 때문에 학습을 시작하기 어려웠던 이용자들이 단계적으로 말하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습 과정은 하나의 핵심 문장 패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리뷰와 반복 연습을 통해 다양한 예문을 익히고, 반복 발화를 통해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다. 또 실전 대화 단계에서는 배운 표현만으로도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추고, 발화 가이드를 제공해 부담 없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프로필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하나의 계정으로 최대 4명까지 학습할 수 있다. 각 사용자별 학습 이력과 AI 튜터 설정, 진도를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맞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톡이즈는 AI 기술에 뇌새김만의 교육 설계 노하우를 결합해 학습 효과를 높인 서비스"라며 "이번 왕초보 커리큘럼을 시작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커리큘럼 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버스마인드는 '뇌새김' 브랜드를 통해 누적 205만 명의 학습자를 확보했으며, 전 세계 12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