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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AI 기업 메이사가 신세계건설과 드론 기반 공간정보 솔루션의 전사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건설이 운영 중인 전국 모든 건설 현장에 메이사 플랫폼이 적용되며, 자율주행 드론 스테이션을 기반으로 한 현장 관리 자동화가 추진된다.
메이사는 공정 관리와 기성 산출, 현장 기술지원 등 국내 건설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설계·시공·기성 데이터를 하나의 공간 데이터로 통합하는 플랫폼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우미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주요 건설사에도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회사는 드론·위성·CCTV·IoT(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단일 진실 공급원'을 구축하고, 향후 AI와 자율 로봇이 현장을 스스로 판단하는 '월드 모델' 구현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